와.. 진짜 내 화장품 중 이렇게 잘 산게 있나?
너무너무 잘 샀고, 닳는게 아까워서 오버 좀 보태서, 정말 중요한 날 아니고선 쓰기 아까울정도다..😮👍
#봄웜 #13호 she comes in colors 구입
원래 블러셔의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한 번 꽂힌 후 블러셔만 계속 모으고 있다ㅋㅋ 쓰리라는 브랜드 자체가 많이 들어보지도 않았고, 평도 몇 없어서 걱정했는데 이건 진짜 너무너무 좋다..👍
색은 핑크코랄이고 정말 봄웜에게 딱 어울릴 색같다. 핑크끼가 너무 강하지 않아서, 불타는 고구마는 아녔고 위의 리뷰처럼 복숭아병까진 아녀도 약간 복숭아 느낌이 나긴한다.
손가락으로 발색했을 땐 너무 연했는데, 붓으로 발색하자마자 가루날림도 없이 싹 발린다.. 발색이 진한 편이라서 양조절이 필요한데, 올리면 캬.. 수채화발색이 여깄네ㅠㅠ💓💓
치크팝도 사용해봤는데, 수채화는 맞지만 너무 맑아서 색이 잘 안 띄는 느낌? 그렇게 사람들이 극찬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었는데, 이건 치크팝보단 진하지만 어떻게 색이 이렇게 맑을 수 있나 싶다.
슈에무라같은 것만 쓰다가 이거 쓰니까 진짜 가루날림 1도 안 느껴짐ㅋㅋ 너무 좋아ㅠㅠ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이 구리고 (그냥 로드샵 블러셔가 훨배 예쁠 정도..) 크기가 너무너무 작다는 점.. 정말 아주 아담하다.. 그래도 다 쓰면 또 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