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카리스 치크는 세일러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씩 탐내실 거에요~저는 라이트 여쿨이고 건성, 피부톤은 22호쯤 되요 제가 써본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발색은 색이 한가지만 나와서그런지 쿨톤과 웜톤에게 무난한 색입니다. 딱 진짜 무난하고 포인트라는 느낌은 없어요
.(여러 타입별 피부톤 소비자들을 노린거겠지만) 발색은 여리여리하고 청순한 느낌을 낸다고 광고하는 바, 색상명은 오리지날 핑크입니다. 핑크라고해서 쿨톤에게 어울리는 푸른끼 섞이거나 그런 핑크가 아니에요. 그냥 흰끼도 없이 투명한 느낌이라 여러번 얼굴에 칠해도 발색이 진하지 않더라구요. (이 부분은 초보자에게도 좋은 듯 싶습니다.) 과한 화장이 되진 않으니 부담스럽지 않아서 데일리로 가능한 색입니다. 지속력 부분은 오전에 화장하고 오후에는 볼에 올린 파우더 색이 잘 보이진 않지만 자연스럽게 혈색이 돌아서 이게 볼터치를 해서 그런건지 내 피부가 이런건지 좀 헷갈려요. 자연스럽게 화장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파우더를 올리고 픽서로 고정하면 좀 더 화장한대로 처음 발색이 오래가요. 2주 내내 써본 바 피부에는 트러블이 난다거나 그러진 않았구요. 또 파우더 타입이라 건조할 줄 알았는데 딱히 건조하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랑콤 크림치크를 쓰고 있었는데 크림 타입에 비해서는 지속력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가격대비 성능은 조금 아쉽고 무난무난한 색, 그리고 발색이 좀 아쉬워요. 진하지는 않고 투명한 핑크라는 생각, 딱히 이거 정말 예쁜 색이야라고 감탄할 수준은 아닌거같아요. 장점은 디자인과 초보자가 접근하기 쉬운 과하지 않은 색정도요. 가격만 좀 더 낮았다면 진짜 볼터치 입문용으로도 괜찮았을 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