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수록 새로운 매력🤍
꿀섞인 과일청향+우디
개인적으로 시트러스나 극강 우디는 싫어하는 향취지만
겨울이라 우디계열은 그래도 잘 쓰는데 하 이 향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독특해서 적응하기가 힘들었어요
구운열대과일향이 나다가도 갑자기 이집트나 모로코같은 이국적인 체취가 끼어들다가 우디가 휘몰아치는데
어지러우면서 매스껍더라구요 갠적으로 중동쪽 암내같기도..호불호 확실한게 너무 좋다고 선물받았지만 저도 남자친구도 이향 너무 안맞아요 블라인드 절대 노노
차분하게 가라앉는 느낌이 좋긴한데, 저는 두달 써도 적응이 좀 힘드네요 막스마라 카멜코트에 레더부츠 코디면 딱 맞을거 같아요 너무 이지적 느낌은 아님
—————반년 사용 후 수정
이거 왜이렇게 중독성 있어요? ㅠ
은근히 손 많이가고 더운 향취지만 여름임에도 잘어울려요!
약간 뜨거운 태양빛이랑도 잘 어울리는 느낌
쓰면 쓸 수록 질리는게 아니라 새로운 매력이 생기는터라
재구매 심하게 고민중..
이 리뷰는 2021.01.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