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튤립 로노맨 집시워터 다 최애고 잘 사용중이라 발다프리크도 좋아할거라고 선물받음 결론은 전혀 내 취향이 아니고 넘 인기있는 향이라는데 역시 향수는 개취 영역인가봐요
달고 달고 단 향인데 뭔가 익숙하지 않고 울렁거리기도 하고 우디 향에 코코넛이 덮힌 그런 달달함이라 종이향 같기도 하구요 전혀 손이 안가요
여름에는 더울 것 같고 봄 가을 향수 그리고 중성적인 향입니다
시향하고 너무 좋아서 구입하게 됐어요
달달하면서 조금은 머스크한 느낌이 있는 향이에요.
시향했을 때는 좀 더 시원하게 느껴졌는데
막상 매일 뿌리니깐 조금 답답한 느낌도 있어요.
잔향이 처음 뿌릴 때보다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시원한 향을 좋아하면 아마 불호일 듯해요
가격 대비 지속력이 약해서 오후 되면 사라져가요ㅠㅠ
시향지로 맡아보고 쓰는 간단 후기
그냥 딱 포근하고 달달한 비누향입니다
동남아 여행 가서 사올 법한 비누냄새랄까..?
향을 처음 맞자마자 예전에 쓴 망고비누랑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노니비누가 떠올랐습니다
동남아에서 나는 열대과일들 다 섞어놓은
비누향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에겐 딱히 임팩트가 없는 향이었습니다
제가 비누향이 불호여서 그렇게 느낀 것일수도...
직원분이 잔향에서 우디향이 난다고 하셨는데
저는 느끼지 못 했습니다ㅠ
제가 지금까지 맡아본 바이레도 향 중에
제일 빨리 향이 옅어진 것으로 봐선
지속력이 짧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