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달달한 시트러스와 꽃, 우디
따뜻하고 달달한 꽃향기가 추가된 블랑쉬 느낌.
생각보다 많이 달지는 않아요.
시향시에는 블랑쉬가 느껴질 수 있지만, 착향한다면 화이트 플로럴과 레몬향이 적절히 어우러진 느낌이 들어요.
탑 노트에 시트러스 향조가 강하게 다가오지만, 눅진하거나 늘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다가옵니다.
베티버와 우디향이 전체적인 향을 잘 잡아주고 있는데, 이 향을 남성 스킨 향이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다만, 절대로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에요.
잔향까지 아로마틱 우디향에 시트러스와 플로럴의 조화가 잘 유지됩니다.
데일리로 무난히 뿌리기에 좋아요.
마스크가 필수인 시점에서, 1뿌 기준
지속력은 살에 뿌릴 때 2-3시간 정도, 옷에 뿌릴 때는 3-4시간 정도 가는 것 같네요.
확산력은 옆으로 바짝 지나가는 사람은 알 정도에요.
성별 상관없이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2022.08.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