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 필수, 단독사용하기에는 발향↓
일단 제 기준 최악을 주는 리뷰는, 피부 트러블 났던 제품이고
별로는 누가 산다고 하면 말릴 제품이며
쏘쏘는 당신에게는 좋을 제품일 수도 있는..
뭐 나름의 기준이 있는 리뷰어입니다.
참고로 저는 딥티크 덕후입니다. 그래도 너는 안 돼.
필로시코스는 오 드 뚜왈렛 쓰는데,
어머니께서 뿌리는 향수를 격하게 싫어하시어, 롯백 본점에서 인터넷 배송 시켜본 제품입니다.
이전에 도손으로 솔리드퍼퓸 써 봤고 아무튼 큰 기대는 안 해도 '아는 제품이니까~'하고 시켰습니다만
1. 솔리드 퍼퓸과 오 드 퍼퓸은 그냥 다른 향이라고 보시는게 낫습니다. 오 드 퍼퓸은 과실향이 주를 이루는데 솔리드 퍼퓸은 코코넛향이 굉장히 진합니다. 거의 코코넛향 위주고, 우디한 향이 뒤따라 옵니다만, 코코넛 향이 너무 존재감이 세고 잔향이 너무 약해서 그냥 코코넛향만 기억납니다. 이거.. 필리핀에서 샀던 코코넛밤 향..
2. 발향력이 너무 약해서.. 나만 맡으려고 산건데 나도 잘 못 맡습니다. 바를 때는 나고요. 손톱 뒤로 긁어서 발라도 보았습니다만, 여름이라 열때문에 향이 구겨지는건지.. 아무튼 잘 안 납니다.
도손 솔리드는 향이 무거워서인지, 그리고 제가 겨울에 주로 써서 그랬는지 몰라도 발향 괜찮았거든요. 근데 얘는..
3. 개인적으로 컬러가 들어간 케이스보다 이전에 검정 케이스가 더 좋습니다. 이건 개인적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