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욕실 쎄한냄새와 가끔 느껴지는 쿰쿰한 느낌이 싫어서 사봤는데 아주 좋네요 ㅋㅋㅋ 달큰하고 진한 블랙체리향이 욕실을 점령해버림 ㅋ 물론 근본적으로 욕실 청소를 하는게 답이지만..
장식용으로 딸려오는 염색된 드라이플라워는 꼭 그냥 넣지 말고 안에 든 캡을 씌워서 꽂으세요.. 캡이 있는지 못 보고 그냥 잠깐 꽂았다가 방향액이 형광핑크로 물들어버렸음. 제품력을 해친다거나 하진 않는데 보기 좋진 않네요 ㅋㅋ 다 쓰고 새 제품 살 것 없이 리필액을 사서 넣으면 된다는 점도 맘에 듭니다.
무엇보다 7월 말에 샀는데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방향액이 반밖에 줄지 않았음.. 오래 쓸 듯 해요.
이 리뷰는 2019.12.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