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마르세유 솝 사면서 증정품으로 받았는데 말그대로 그냥 장미냄새나는 물임. 바디미스트라고 하길래 뿌려봤는데 냄새만 좋고 그 어떤 기능도 없음. 심지어 냄새가 지속되지도 않음. 여기까진 샤워후 잠깐이라도 기분좋으라고 뿌리는 물인가보다 공짜니까 그냥 써야지 했을텐데 사용후 기침이 나옴. 당연히 얼굴에 안뿌리고 몸에 뿌렸을 뿐인데 미세한 입자가 폐로 들어가면서 한동안 기침이 터져나옴. 굉장히 해로울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연상되고 기분이 굉장히 더러워짐. 식겁해서 찾아보니까 전성분 7개 주제에 주의성분이 3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