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자체는 참 유니크하고 다른 어느곳에서도 찾기 힘든 독보적인 향임. 무화과 나무를 통째로 짓이겨놓은 듯함. 머릿속에 거대한 무화과 나무(?)를 머릿속으로 상상해봤을때 그려지는 경이로움, 신비로움, 그런 이미지도 같이 연상됨. 성별은 중성적임. 남성은 여성스럽다고 느끼고, 여성은 남성스럽다고 느낄법함. 묵직한데도 상큼하고 중성적인게 향은 참 취향저격임.
하지만 확산력도 지속력도 정말 안쓰러울 정도로 없음. 명색이 오 드 퍼퓸인데도 향을 맡을 수 없음. 손목에 뿌려도 코를 가져다 대야 살....랑....사ㄹ.....ㄹ....ㅏ....ㅇ...... 하고 희미하게 느껴짐. 지속력도 뿌리고 20분지나면 없어짐.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라 지속력과 확산력이 기대 미만인건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쏘쏘.
향 ★★★
지속력 ☆☆☆
발산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