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엄마가 사용하신지 좀 오래됐는데, 처음 맡았을 땐 지금만큼 유명해졌을 때가 아니었어서 독창적인 향(?)에 꽤 놀라웠네요ㅎㅎ 그래서인지 첫 호감도가 넢았던 향수였어요. 뿌린지 몇시간 지난 후에도 뿌린 사람이 지나간 듸로 지나가면 훅훅 향이 강하게 날정도 발향력,지속력 모두 좋은 것 같습니다. 야생의 풀, 싱그러움, 장미수 등의 단어가 떠오르는 향이에요. 별하나뺀것은 이제는 너무 흔하기도한 향이고(모티브로 만든 향제품 많음), 제 취향은 아니기때문
진짜 너무 제 취향이에요 ㅠㅠㅠ 로즈나 좀 진한 향수들은 머리도 아프고 달달한 향 안 좋아해요. 백화점 가서 시향했는데 처음엔 제가 생각한 향이 아니었는데, 잔향이 너무 좋더라고요 !! 잔향이 은은한 비누향이에요. 사계절 내내 뿌릴 수 있는 향이고, 딱 한줄평같은 향이에요. 디자인도 이뿌고 썼던 향수 중에 젤 좋아요. 근데 거의 30만원인데 지속력이 다른 향수에 비해 많이 짧아요 ㅠㅠㅠ 그래서 별점 하나 뺐습니당....
호불호가 강한 향수!
일단 저의 취향은 과일향을 좋아하고
꽃 향이나 우드향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딥디크 자체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선물로 받아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정원 향이라고
하는 데 살짝 인조적은 나 장미야!!! 이런 향 보다는
전체적으로 꽃 잎 부분말거 전체적인 향이에요
근데 뭔가 톡톡 달달한 향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거 같고 특히 화장품 냄새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한테는 너무 독하다고 하더라고요
불호.
일단 롬브르단로, 도손 뿌리는 사람들 중엔 향수로 샤워하는 사람이 많은 듯. 좋은 향도 과하면 머리 아픔.
일반적인 장미 향수를 기대한다면 큰 코 다칠(ㅋㅋ) 장미 줄기+잎사귀+흙향이 지배적인 향수.
간단하게 말하면 방울토마토 꼭지 냄새.
장미꽃이 아니라 장미덩쿨을 표현한 듯.
비 오는 날 매력적인 건 인정.
개인적으로 니치향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욕심내서 사도 누구 주거나 팔아버리거나 했었어요 특히나 장미향은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친구가 뿌리고 온 향에ㅜ반해서 오로즈와 함께 구매했어요 오로즈가 좀 더 생장미라면 롬브르단로는 뭔가 우아하고 섹시한 느낌이 있는 은근한 장미향이에요 취저취저
잉 이거 왜 리뷰 안 썼지... 최애 비뿌향! 비오는 날 뿌리면 너무 너무 좋아요 새벽 이슬 맺힌 장미 잔뜩 핀 길 걷는 기분ㅎㅎ 장미 줄기, 잎 향이 주가 되는 향기고 물론 은은하게 장미꽃 향도 나요 그래서 플로럴 향만을 기대하셨다면 실망하실 거고 저는 워낙 풀향도 좋아해서 매우 좋아하는 향수입니다 저한테는 지속력도 잔향도 대박 좋아요
갠취로는 너무 별로여서 사놓고 쳐박아두다 다른 사람 품으로 보내버린 향수.. 야생장미향이라고 하고 주변에도 롬브르단로 극찬하는 사람 심심찮게 있는데, 갠취로는 진짜 울렁거리고 별로였음.. 말하기전엔 장미향인줄 상상도 못했음. 중성적인 향이고 되게 묵직함. 장미향은 모르겠고 비온뒤 풀냄새st가 많이 나는데 약간.. 향수 많이 뿌린 사람이 장맛비에 옷이 여기저기 젖었을때 나는 듯한 그런 묵직하고 젖은듯한 느낌이 남.. 아무리 생각해도 야생장미향은 도저히 아닌것 같은데 듣고보니 또 그런가 싶기도 하고 으깬 장미향이라고 표현해주신 분 계신데 약간 그런 느낌같기도 함. 장미생화다발 냄새는 절대 아니고 꽃집향도 절대 아님. 약간 빗물냄새+흙비린내+으깬꽃향+묵직한 바디감+약간 스파이시한 향도 나는 듯.
내가 뿌리긴 너무 울렁거리고 비린데 또 되게 세련되고 멋잇게 차려입은 사람이 뿌리면 되게 멋있을 것 같은 향이긴 함. 이지적이고 도시적인 느낌. 원래 평소에도 묵직하고 스파이시한 향을 좋아하는데 (ex.샤넬 마드모아젤, 끌로에 노마드) 이건 이상하게도 내취향은 아님.. 너무너무 중성적이게 느껴져요
꽃다발의 향은 아니고...
그 어릴적 먹던 케잌에 올려주던 시럽에 절인 체리가 생각나는 향이에요. 합성착향료. 약간 역해요.
동료가 이런 향 좋아하는 것같은데 저는 싫습니다. 안 뿌렸으면 좋겠을 정도에요.
저는 향수를 좋아하는 편이고 파우더향 외에는 다양한 향조를 좋아합니다. 단내는 별로 안 좋아해요.
호불호 꽤 갈릴 법한 향. 뿌리고 나면 살짝 무겁긴 하다. 난 이게 왜 딥티크의 시그니쳐 아이템인지 모르겠는 것.. 그만큼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 법한 향이라고 생각함. 로맨틱한 장미향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듯 하다. 중성적인 아이템이고 무거운데 동시에 시원한 느낌. 딱히 계절을 타진 않을 듯. 처음 뿌리면 물에 젖은 쓴 풀밭 향이 올라온다. 새벽에 이슬 맺힌 풀밭에 누우면 날 법한 향기로 꽤 강하다. 이게 가라앉으면서 자연스럽게 장미 향이 은은히 섞여 난다. 장미도 보통 생각하는 꽃다발에 예쁘게 꽂힌 향이 아니라.. 정원에 핀 생장미 같다. 전체적으로는 절제된 느낌이 나는 시원한 향수. 향수는 보통 사용자와 섞이면서 특유의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효과가 있는데, 얘는 사람에 그 필름이 덧씌워지는 게 아니라.. 그냥 별도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느낌. 솔직히 시향했을 때 내 취향이 아니라 놀랐다. 이게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면서ㅋㅋㅋㅋ 근데 자꾸 맡고 싶더라.. 플로럴 계열의 향수와 레이어드 하면 좋을 듯 싶다. 최애까진 아니지만 매력적인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