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만 되면 찾는 내 인생 향수
7월말이면 찾는, 제 여름의 아이덴티티 같은 친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장미향에 극호인 사람인데
살짝 풀내음향에 장미 두방울? 섞인 향이라
장마철에 뿌렸을때 정말 시원하고
날씨가 덥고 비가 내렸을때
그 꿉꿉함을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향이었어요.
이 향의 유일한 단점은 살짝 서늘해진다 싶으면
그 장점이었던 풀내음이 어지러워진다는거?
계절로 인해 최대 장점이었던게 단점으로 변해서
계절이 지나면 바로 바꿔주지만
매년 7월이 되면 마법처럼 꺼내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는
신기한 친구입니다.
딥티크 향수들은 지속력이 아쉬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건 지속력도 좋고 레이어링없이 이 자체로 쓰기 좋아서
주변에 여름향수 추천해달라하면 항상 순위권에 들어있던 향수네요.
이건 성별상관없이 다 잘 어울릴 것 같고
매년 여름 다시 꺼낼때마다 그 전 해의 여름이 생각나서
추억돋는 향수입니다.
제 (구)최애.... EDT, EDP, 솔리드퍼퓸까지 모두 샀었어요
장미 다발을 꽃송이부터 줄기, 이파리, 가시까지 모두 짓이기면 날법한 향입니다. 줄기에서 날 법한 씁쓸한 향까지 같이 나요
무언가 불에 탄 듯한 매캐한 향도 같이 느껴집니다..
어딘가에서는 토마토 꼭지향이라고하는데 맞는거같아요
거기에 장미향 살짝과 매캐한 향이 섞이면 딱 이 향이 나올거같아요
향 지속력과 확산력 모두 좋고, 매캐한 향이 약간 담배냄새처럼 느끼는 분도 계실거같아 타바코 향이 불호이신분은 시향 필수입니다
근데 딥티크 자체가 약간 자연적인 느낌이 강하기때문에
평소 제초하면 나는 특유의 풀향을 좋아하시고, 비 온 뒤 나는 묘한 토양의 향을 좋아하신다면 이 향을 좋아하실 거 같아요
카페에 앉아있는데 한 여성분이 들어오는데 바람결 타고 향이 흩날리는데 와 꽃이다 싶었어요
진짜 제 친구들이랑 동시에 어머 이건 꼭 알아야해 하면서 그 여성분께 디저트 드리면서 물어봐서 다음날 바로 겟한 향수랍니다
첨엔 풀냄새가 너무 쎄서 에 이게 맞나 싶은데 뒤로 갈수록 은은하게 장미향이랑 풀향이 중화되면서 잔향이 와 나는 인간꽃이야 싶어요
진짜 잔향까지 꼭 맡아보시고 개인적으론 머리카락에 뿌리는 걸 강추합니다
풀향 때문에 호불호 갈리는데 저도 탑노트만 날아가면 너무 좋더라고요
오 로즈가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장미향이라면 롬브르 단 로는 남성이 쓰기에도 좋은 중성적인 장미향인 것 같아요. 중성적이고 뭔가 잔혹동화에 나올 법한 어두운 색의 장미 느낌 이랄까. 향기가 분위기 있어서 포멀한 스타일에 잘 어울립니다. 완전 취향이였는데, 저랑 이미지는 맞지 않아서 잘 못쓰는게 아쉬운 향수예요🥲
오로즈
달달함과 머스크향, 장미향의 어우러짐이 포근하게 만들어줍니다
잔향은 상큼한 향으로 남는데 그것 또한 매력적으러 느껴져요
지속력은 보통이나 잔향이 좋아서 굳이 또 뿌릴 생각은 안느껴져요!
최애 향수인데, 많은 사람들이 오로즈 사용하는 듯해서 요즘엔 덜 뿌리게 되네요ㅠㅜㅜ 덜 유명해졌으면!
정말 좋아하는 향수인데 호불호는 약간 갈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발랄하고 화사한 느낌보다는 그윽하고 생화 느낌이 나는 장미향인데, 중성적인 이미지라 성별 상관 없이 많이 쓰더라고요. 시크한 인상을 주면서도 뇌리에 강하게 남는 향기입니다.
향수의 지속력은 사람마다 좀 다른 것 같던데 제 기준으로는 롬단이 오래 가는 향이었어요. 외출 전 뿌리면 귀가할 때까지 기분 좋게 은은히 느낄 수 있어요. 용량이 넉넉해서 오래 쓸 것 같고, 다 쓰면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비오는날이나 척척하고 흐린날 뿌리기 너무좋아요!
처음에는 좀 시큼한 느낌의 풀냄새가 쫙 퍼져서
좀 거부감이 드는데, 조금만 지나도 되게 매력적인
숲속에 풀향이랑 꽃향 살살 나면서 은근히 매혹적인 향이 납니다!
평소에 밝은날보다는 좀 분위기 내고 싶은 날, 아니면 비오는 날 뿌리는 걸 추천해요!
데일리로 쓰기에는 향 자체가 좀 튀어서 그 점이 아쉬운 것 말고는 지속력도 만족이었습니다~ 반나절 정도 가는거같아요
이 향을 맡으면 뭔가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흔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드는 향이에요ㅋㅋ 쉽게 맡아보지 못한 향이기도 한데, 이걸 따라했다고 하는 제품은 비슷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한끝차이로 고급진건 딥디크죠ㅎㅎ
남자한테도 어울리고 여자한테도 어울려서 선물하기도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예전에 사용했는데 저한텐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아니였는데, 몇년후에 회사 동료가 이걸 쓰더라구요! 맡자마자 이거 뿌렸구나 했는데 그 언니한테 너무 잘 어울려서 이향이 잘 어울리면 이런 느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향이 좋은데 호불호가 있는 향이기도 하고, 누구에게나 어울린다는 느낌은 안 들었습니다ㅋㅋ 잘 어울리는 분들이 있는!!?ㅋㅋ
일단 첫 향은 우디하게 시작했다가
끝으로 갈수록 장미향~달콤한 향이 납니다!
향은 타 브랜드에서 절대 맡을 수 없는 향이라 확싱할 수 있어요
저는 양 귀 뒤쪽에 한 번씩 펌핑하는데
바람이 불거나 머리 묶을 때 내가 향수를 뿌렸구나 체감을 해요!
잔향은 체감상 8시간~12시간 정도 가는듯 합니다.
“난 장미야!!”라는 향의 느낌은 아니고,
은은하게 코에서 맴돌면서 기분이 좋아져요.
샤워하고 샤워코롱 뿌린 것 처럼요!
진한 향을 좋아해서 향 존재를 제대로 드러내는 향수를
원하신다면 이 제품은 추천드리지 않구요.
평소 은은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은 이 향수 추천드립니다.
진짜 인생향수,,🤍너무 매력적인 향이에요 ㅠㅅㅠ 입생로랑이나 샤넬 이런 향수만 써오다가 니치?브랜드 향수를 첨 써보는데 이건 진짜 평생템해야 될 거 같음 향이 질리지 않고 일단 달달한 향을 싫어하는데 살짝 무거운 듯 하면서 너무 무겁지 않고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여리해지면서 좋아요 ㅠ처음 뿌렸을 때보다 시간이 좀 지나면서 더 좋아져요 비 오는 날이랑도 잘 어울린다고 하던데 뭔 말인지 알 거 같음 주변에서 향 맡으면 안 좋다고 하는 사람 하나도 못 봤어요 ㅋㅋㅋㅋ전 진짜 너무 극호 딥티크 사룽해🩵
*75ml 구매
다크한 그리너리함에 거의 비슷한 비중으로 깔리는 장미향..!
많은 분들이 장미넝쿨, 줄기와 가시까지 표현한 향이라고 표현해 주셨는데 백번 동의합니다.
마구마구 자란 장미넝쿨을 꽃이고 넝쿨이고 가리지 않고 커다란 정원가위로 착착착 자르며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에요.
첫 느낌은 생즙이 튀는것처럼 톡톡 쏘면서 약초같은 향이 나고 그리너리함과 장미향이 쫙 깔리다가 약간 따뜻하고 산뜻하게 끝납니다. 향조 변화는 적다고 느꼈어요. 그리너리함 60 장미 40 정도로 같이 쭈욱 갑니다ㅋ
근데 이 향수에서의 장미향은.. 생장미 기대하시면 ㄴㄴ하고 살짝 건조해지고 바랜듯한 장미 생각하시면 될거같음ㅋㅋ 그래서 더 좋아요,,
비뿌하면 그렇게 좋다는데 비뿌는 못 해봤고 눈오는 날 뿌리고 땡땡 얼어 돌아다니다 집 돌아와서 벗어둔 코트에 엷게 밴 냄새 맡으니까 증말 너무황홀했어요.
꼬릿하다, 흙, 풀향이다 라는 후기를 많이 봐서 기대안하고 시향했다가 완전 치인 향
와... 나 자연 향 좋아하네....?
미쳤네....?
잔향이 꼬릿하단 평이 있어서 각오하고 시착했는데 꼬릿까진 아니고 초반 청초한 향이 날아가고 머스크 스타일의 향만 남아서 아쉽긴 했음... 음...
그래도... 첫향이 너무 내스타일이다 ㅠ
인간장미템!! 장미만 핀 공원에 누워있는 느낌
이거뿌리고가면 인간장미될수있어요 주위 친구들이 향기좋다고 킁킁거릴땐 다 이 향 뿌리고 갔을때에요 처음뿌렸을땐 향이 쫌 쎄다고 느낄수있는데 시간 조금 지나면 향이 은은해지면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외출하시기 직전보다는 시간을 두고 뿌리고 나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찐한 장미향이라 호불호 갈릴순있어요
일단 성인이되는 아이핰테 남녀 할것없이 좋은향
너무 가벼운향도아니규 향이 중성적이라해야하나 은은하고 오래가요 고급수러우면서도 우아한 향!!
가격이 조금 있긴 하지만 완전 무거운것도아닌 20대 초중반 후반?까지 어울리는향인거같아요 냄새가 먼가 마음을편안하게해주고 상큼한 냄새 시트러스계열은 절대아님 !!!! 여름보단 봄가을겨울이 좀더어울리는향
꼭 한번써봣으면좋겟음
난 이거 안..못 써요. 향이 강하기도 하고 화려해서 대부분 수수하게 다니는 저랑은 어울리지 않아여 ㅠㅠㅠ
그래도 짱짱인 이유는 향의 완성도가 너무너무 좋아서...
담뱃잎의 향기와 장미의 줄기와 흙 그리고 붉은 이슬맺힌 장미 다 합쳐져서 굉장히 멋진 향입니다ㅎㅎ
전 처음 오드뚜왈렛을 시향해보고 지속력때문에 오드퍼퓸을 구매 했는데 실수였네요...꽤나 달라요. 퍼퓸은 훨씬 담뱃잎 향이 강하고 향이 훨씬 진해서 다른 향수라고 느껴져요.
그래도 이 매캐한 향과 화려한로즈와 비온 땅의 향이 굉장히 매력적임
비올때 많이들 뿌리신다는데 확실히 비온뒤 장미정원의 향이라 완전 최고... 딥하지만 싱그러운 향
도손보다는 훨씬 맡기에 편했던 향.
누가 장미의 줄기 부분을 가위로 챡챡 자를때 나는 향기도 느껴진다 했는데 정말 공감하구요.
은은하다 청초하다 깨끗하다의 향도 있구요!
저는 오 로즈랑 롬브르가 제일 많이 썼었는데
그래도 워낙 예민보스 코라.... 울렁임과 멀미로 동료분들에게 나눔된 상태입니다.
장미향은 바디워시랑 로션이 제일 제 코엔 맞아요 ㅎㅎ
고급지다 생각하는 꽃향이기에 한번씩 백화점가셔서
느껴보세용👏🏻☺️
로즈향이라고 하긴하지만 로즈향은 거의 안나고 풀내음이 많이 나는 향수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하지만 저에게는 최애향수...
약간 비온 후 나는 풀내음같기도 하고 로즈향이 약간 가미된(?) 장미 줄기를 으깬거 같은 향이 대부분이지만 잔향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서 저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향이에요ㅠㅠㅠ
선물받았는데 너무 좋아요
자연의 향이랄까 장미와 풀, 그 주변 공기까지 담은 향이에요
뿌렸을때 독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밀폐된 공간에 있어도 눈살찌뿌려지지 않는 향이에요
그동안 향수는 진하고 독하다는 느낌만 있어서 잘 안뿌리게 되는데 이건 매일 뿌려요
향수 싫어하는 동생이랑 아빠도 너무 좋다고 하네요ㅎㅎ
고급지고 자연스러운 향 원하시면 추천드려요!
첫 향은 생각보다는 달콤하더라구요!
약간의 달달함+장미 잎과 줄기를 으깬 향
시간이 지나니 달달함은 가시고, 생장미의 파릇한 향과 풀 향이 강렬하게 느껴졌어요.
블랙커런트와 장미 조화가 너무 아름답네요..
둘 다 불호인 향인데도 좋게 느껴지다니 ㅎㅎ
풀 향과 조화가 좋아서 그런가봐요.
물 속의 그림자라는 로맨틱한 이름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가다 맡으면 롬단이구나! 알아챌만한 독특한 향같아요.
다만 목이 붓고 칼칼한 느낌이 들어요ㅠㅠ
알레르기인가봐요..
그리고 잔향으로 갈 수록 풀향보다는 장미와 달큰한 블랙커런트 향이 강하게 올라와서, 제 코에는 조금 부담되었어요.
저는 여성인데 항상 뿌리면서 이 향은 남자가 뿌려서 소화하면 미치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장미향은 장미향인데 묘한 풀향이 나서 장미줄기향라고 많이들 일컫는데 저는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청초한 분이 사용해도 잘어울릴거같고 진짜 쎈느낌을 가지신 분이 사용해도 잘어율릴듯 ,, 흑흑 저는 조금 안어율리는 것 같내요,, 향은 진짜 조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