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풀내음이 섞인 생화향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장미 생화는 좋아하지만 가공된 장미향은 울렁거려서 좋아하지 않는데 롬브르단로는 생화에 가까운 느낌이라 괜찮았어요
다만 꽃이나 꽃다발의 향을 곱게 맡는게 아니라 장미꽃과 잎, 줄기까지 모두 넣어서 빻은 것 같아서 짓이긴 풀내음의 비릿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향이 강해서 양조절 필수더라고요. 발향, 확산, 지속력도 다 괜찮고 사계절 안가리고 데일리로 무난하게 쓰기 좋은 향수인 것 같아요
호불호 크게 안갈리는 향수로 유명하던데 담배냄새 같다는 불호도 많은 편이니 가급적 테스트 해보시길 추천해요
- 장미와 풀내음이 섞인 생화향
- 발향, 확산, 지속력 좋은 편
- 향이 강해서 양조절 필수
- 풀내음이 강해서 일반적인 장미향 생각하면 아쉬울 수도
- 사계절 데일리로 무난하게 쓰기 좋은 장미향 향수
이 리뷰는 2024.05.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