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시향&착향 테스트 해봐야 하는 제품
처음에 시향만 했을 때는 코를 찌르는 풀향의 씁쓸함 때문에 불호인줄 알았어요.
근데 착향 테스트 해보니까 코를 찌르는 듯한 느낌은 금방 날아가고, 진하지만 독하지는 않은 풀향이 남아요.
장미 줄기와 잎사귀까지 모두 물을 머금은 돌에 으깬 향?
익숙하게 알고 있는 장미의 꽃잎 향은 거의 없는 편이에요.
가볍거나 달거나 시트러스 계열은 전혀 아니어서 확실히 비오는 날이나 가을 겨울에 더 잘 어울릴 거 같아요.
아니면 평소보다 차분한 분위기를 원할 때도 좋을거 같습니다.
향이 무겁고 진한 만큼 지속력도 약하지 않아요.
블라인드로 들이기에는 호불호가 강할 수 있으니 꼭 시향해보세요
이 리뷰는 2022.07.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