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티크는 저와 맞지 않는 건지... 뭔지...
향이 다 너무 어지러워요 울렁일정도로요
산뜻하고 여성스러운 꽃향이라고 들어서 구매를 했는데 머리가 지끈한 꽃 냄새였습니다 굉장히 냄새가 강해요
생화 느낌은 아니고 음... 형용하기 좀 어렵네유
제 이미지랑 좀 다른 향수고 저는 별로였는데 이거 뿌린 날 가아끔 향수 물어보는 친구가 있긴 했습니다 약간 취향차이인 것 같아요
지속력은 3뿌 기준 약속 갔다오면 코박았을 때 아주 살짝 나는 정도였습니다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호불호가 강한 향수!
일단 저의 취향은 과일향을 좋아하고
꽃 향이나 우드향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딥디크 자체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선물로 받아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정원 향이라고
하는 데 살짝 인조적은 나 장미야!!! 이런 향 보다는
전체적으로 꽃 잎 부분말거 전체적인 향이에요
근데 뭔가 톡톡 달달한 향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거 같고 특히 화장품 냄새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한테는 너무 독하다고 하더라고요
반드시 시향&착향 테스트 해봐야 하는 제품
처음에 시향만 했을 때는 코를 찌르는 풀향의 씁쓸함 때문에 불호인줄 알았어요.
근데 착향 테스트 해보니까 코를 찌르는 듯한 느낌은 금방 날아가고, 진하지만 독하지는 않은 풀향이 남아요.
장미 줄기와 잎사귀까지 모두 물을 머금은 돌에 으깬 향?
익숙하게 알고 있는 장미의 꽃잎 향은 거의 없는 편이에요.
가볍거나 달거나 시트러스 계열은 전혀 아니어서 확실히 비오는 날이나 가을 겨울에 더 잘 어울릴 거 같아요.
아니면 평소보다 차분한 분위기를 원할 때도 좋을거 같습니다.
향이 무겁고 진한 만큼 지속력도 약하지 않아요.
블라인드로 들이기에는 호불호가 강할 수 있으니 꼭 시향해보세요
한국에 딥디크 오기전부터 썻던건데 요즘에 너무 유명해져서 갈아타고 싶은데 대체품을 못찾고 있는 향수… 여자 남자 다 괜찮고 유니크한 야생장미향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ㅋㅋ 근대 울 이모는 자꾸 염색약 냄새라고 하는데 듣고보니 그런 화장품약 냄새? 가 느낌적으로 있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인생향수♡
지속력은 모르겠고, 뿌리면 제가 너무 행복해져서
해프게 사용중입니다
장미밭을 막 뛰어다니면서 밟아 으깨진 향이 나구요
아침에 한번, 점심에 한번, 자기전에 잠옷 갈아입고 한번
삼시세끼, 밥대신 부지런히 뿌리고 있습니다
비뿌르단로 라는 말을 어디서 주워듣고
비오는 날은 더 열심히 뿌리고 있어요
주변에서 너 좋은냄새 난다- 라는 말은 들어본적 없지만
(어차피 코시국, 다 마스크씀)
자기만족♡ 내가 좋아서 쓰는 향수♡
블루베리~카시스 같은 향을 더 많이 느끼는 향수. 향수는 정말 사바사인게 같이 동시에 뿌린 친구에게선 장미정원같은 시원하고 이쁜 향이 훅 나는데 나는 장미향은 없고 장미 잎의 느낌이 그나마 났던걸 보면...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었음. 달지않고 자연의 그 냄새 그대로 나타나니 너무 덥고 갑갑한 향보다 확실히 취향이였습니다
서늘함 속 따스함을 품은 겨울장미에, 옛날 비누가 묻은 향.
풀냄새 비냄새 먹먹한냄새 모두 맞는 말이고
이거 불호인 사람도 많을 향이지만,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어서 저는 좋아요.
향조가 약간 높아요.. 뭔말이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목소리, 어떤 피치로 표현했을 때
꽤 하이노트라는 뜻인데
누군가는 이 말을 알아봐주길....
향조가 묵직한데도 어쩐지 가벼운 느낌
오래된 방향제나 옷장 속 냄새 느낌도 얼핏 나요
갠취로는 너무 별로여서 사놓고 쳐박아두다 다른 사람 품으로 보내버린 향수.. 야생장미향이라고 하고 주변에도 롬브르단로 극찬하는 사람 심심찮게 있는데, 갠취로는 진짜 울렁거리고 별로였음.. 말하기전엔 장미향인줄 상상도 못했음. 중성적인 향이고 되게 묵직함. 장미향은 모르겠고 비온뒤 풀냄새st가 많이 나는데 약간.. 향수 많이 뿌린 사람이 장맛비에 옷이 여기저기 젖었을때 나는 듯한 그런 묵직하고 젖은듯한 느낌이 남.. 아무리 생각해도 야생장미향은 도저히 아닌것 같은데 듣고보니 또 그런가 싶기도 하고 으깬 장미향이라고 표현해주신 분 계신데 약간 그런 느낌같기도 함. 장미생화다발 냄새는 절대 아니고 꽃집향도 절대 아님. 약간 빗물냄새+흙비린내+으깬꽃향+묵직한 바디감+약간 스파이시한 향도 나는 듯.
내가 뿌리긴 너무 울렁거리고 비린데 또 되게 세련되고 멋잇게 차려입은 사람이 뿌리면 되게 멋있을 것 같은 향이긴 함. 이지적이고 도시적인 느낌. 원래 평소에도 묵직하고 스파이시한 향을 좋아하는데 (ex.샤넬 마드모아젤, 끌로에 노마드) 이건 이상하게도 내취향은 아님.. 너무너무 중성적이게 느껴져요
호불호 많이 갈릴 것 같은 향이다.
특히 딱 처음 뿌렸을 때 향이 자기주장이 참 강하다.
정말 어디서도 못 맡아본 이 향수만의 향이 딱 나는데 풀냄새? 장미향이라기보단 풀냄새다.
좀 날아간 후엔 신기하게도 장미향만 남는데 그마저도 어디서 곱게 키운 예쁜 장미가 아니라 정말 생장미향이다.
장미 뿌리->줄기->꽃 순으로 서서히 향이 바뀌는 것 같은 향수인데
마지막의 잔향 장미향이 너무 좋아서 계속 뿌리게 된다.
발향이 엄청 잘 되는지 이거 뿌린 날 지나가는데 향기 길이 생기는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지속력은 6~7시간정도 되는 것 같다.
아침에 뿌리면 워낙 향이 강력하다보니 그 후로도 남아 있긴 하지만 나만 느낄 정도로 희미하게 남음
귀엽고 발랄한 소녀보다는 여유롭고 단정한 성인 여자한테 더 어울릴 것 같고 남자는 왠지 행동 크지 않고 섬세한 남자한테 어울릴 것 같다.
겨울에는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지금은 안 쓰고 다른 거 쓰는 중이지만 날 풀리면 다시 쓸 예정
꽃다발의 향은 아니고...
그 어릴적 먹던 케잌에 올려주던 시럽에 절인 체리가 생각나는 향이에요. 합성착향료. 약간 역해요.
동료가 이런 향 좋아하는 것같은데 저는 싫습니다. 안 뿌렸으면 좋겠을 정도에요.
저는 향수를 좋아하는 편이고 파우더향 외에는 다양한 향조를 좋아합니다. 단내는 별로 안 좋아해요.
명품 브랜드 향수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소비자입니다.
특유의 ..너무 진하고 과하고? 어른스러운, 또는 나이들어보이는 향 때문에 선호를 하지 않는데 이 향은 뭔가 독특하면서도 마음에 들었어요.
유지도 아주 오래되는 것 같구요.
처음 이 향을 맡았을 때 저는 유명도, 무슨 향인지 등 전혀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였는데. 저는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시는 장미향인지 전혀 몰랐고 달달한 솜사탕을 아주 많이 쌓고 쌓아 절여놓은 듯한 달달하면서도 약간 무게감있는 냄새? 라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 뭔가 중독성이 있는 향 같아서 좋구
지금같은 더운 날씨에 쓰긴 좀 갑갑할거같아요
호불호 꽤 갈릴 법한 향. 뿌리고 나면 살짝 무겁긴 하다. 난 이게 왜 딥티크의 시그니쳐 아이템인지 모르겠는 것.. 그만큼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 법한 향이라고 생각함. 로맨틱한 장미향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듯 하다. 중성적인 아이템이고 무거운데 동시에 시원한 느낌. 딱히 계절을 타진 않을 듯. 처음 뿌리면 물에 젖은 쓴 풀밭 향이 올라온다. 새벽에 이슬 맺힌 풀밭에 누우면 날 법한 향기로 꽤 강하다. 이게 가라앉으면서 자연스럽게 장미 향이 은은히 섞여 난다. 장미도 보통 생각하는 꽃다발에 예쁘게 꽂힌 향이 아니라.. 정원에 핀 생장미 같다. 전체적으로는 절제된 느낌이 나는 시원한 향수. 향수는 보통 사용자와 섞이면서 특유의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효과가 있는데, 얘는 사람에 그 필름이 덧씌워지는 게 아니라.. 그냥 별도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느낌. 솔직히 시향했을 때 내 취향이 아니라 놀랐다. 이게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면서ㅋㅋㅋㅋ 근데 자꾸 맡고 싶더라.. 플로럴 계열의 향수와 레이어드 하면 좋을 듯 싶다. 최애까진 아니지만 매력적인 향수.
오드뚜왈렛 보다는 오래가지만 그래도 지속력은 아쉬운편. 이런 단점을 갖고 있어도 향이 너무 좋아서 포기할수 없음. 인공적인 장미향이 아닌 음 야생장미 향? 물먹은 장미? 탑노트의 향이 거슬리는 분들도 있겠지만 금방 날아가고 미들노트부터 향이 반전? 전문가가 아니라서 쓰기가 힘들지만 향이 너무 좋아서 롤온타입 및 고체타입도 가지고 다니면서 덧바르고 있어요. 그정도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