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브라우니 사용했어요.
브라우니라고 해서 연한 갈색을 기대하고 사용했는데 눈에 발색했을 때는 검정색에 가깝게 발색이 됐어요.
발색이 잘되는 편이고, 제형이 묽은 편입니다.
물에 가까운 제형이라 아이라인을 그리면 제형이 빠르게 마르는 것도 좋았어요.
다른 제품들이랑 비교했을 때 지속력은 많이 떨어집니다.
유분에 굉장히 약한 편입니다.
제가 아이라인이 잘 번지는 눈이 아닌데도 스치기만 했는데 번지고, 아이라인을 그린 다음 4시간정도 지나면 눈꼬리, 삼각존 부분은 아예 검어져 있었어요.
그리고 물을 맞으면 그냥 지워졌어요.
덕분에 클렌징은 정말 쉬웠습니다.
제형이 잘 굳기도 해서 가루가 나왔던 적도 많았어요.
이 리뷰는 2019.11.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