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5 수정
한여름 찜통 더위 외 모두 사용 가능한 것 같아요...
풀셋업 수트에 레드립과 잘어울립니다.
최근 제 시그니처 향이 되었어요.
이 향수는 지금 3개월 내내 거의 매일 쓰는 중인데,
캐주얼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그 전에는 대학원 다니면서 떼 누아를 많이 썼는데 최근 복직하면서 수트업도 하고, 가아끔 이런저런 이유로 중요한 자리도 나가게 되고 중요한 분들도 만나게 되니까 옷도 차려입게 되면서 이걸 썼는데 기분 상 저랑 더 잘 맞는 것 같더라고요.
분명 무겁고 진지한 향이지만 꽤 달콤한 향이기도 해요... 묵직함 밑에 달달함이 깔려있어요. 🥰
절 냄새 같다고 하시는 건 연필 흑연 같은 그 향인 것 같은데 그거 너무 좋지 않나요... 섹시하고 치명치명한 느낌인데 꺅..
이 리뷰는 2020.10.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