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보다는 서양인, 그것도 남자들한테 어울릴 것 같은 냄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은 개취라지만 중성적인 향이라는 말에는 동의가 전혀 안됩니다. 절냄새? 사우나냄새? 왜 제 코에는 안맡아지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아저씨 땀내 하루 숙성시킨것 같다는 말을 들으셨다는 어느 리뷰어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어떠한 체취도 한방에 잠재워 버릴것 같은 무겁고 독한 향이 날아간 후에 은은하게 남는 암내.. 선물받은 가족도 자기 돈주고는 안살거라고 하네요.
이 리뷰는 2018.09.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