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 첫 리뷰
<<테스터 씀 주의>>
(다른 향 쓰고 있는데 지속력이나 뭐 그런 부분은 동일하니까 감히 리뷰 써 봅니다)
일단 퍼퓸이 고체 형태로 되어있으니까 뭔가 편해요. 목 뒤에 쓱, 손목에 쓱, 머리카락 끝 부분에 쓱. 정말정말 편해서 손은 자주 갑니다. 향도 좋아요. 딱 자몽 과육의 자몽을 으깨면 씁!쓸! 이런 향이 날아가고 달달 씁쓰리~ 한 향이 딱 이 퍼퓸에 있는 것 같아요. 달달하면서도 톡 쏘는 씁쓰리함이 있는데 쎈 씁!쓸! 향은 아닌 그런 향..? 향은 좋습니다. 자몽알못 친구가 맡아보고 이건 무슨 향이냐구 넘 좋다구 그랬던 향이예요 향은 믿고 사셔도 됩디다. 그런데 유일한 문제는..문제는..! 지속력이 딸려요. 선전 광고는 뷰티 고수들이 쓰는 바세린 위에 향수 뿌리면 오래간다는거에 착안을 했다는데 글쎄..? 지속력이 그다지 길지 않아요. 약간 케바케? 접촉이 많고 마찰이 많은 부위 (손목 안쪽?) 는 3시간도 못 버텨요. 한 시간 겨우 가는 것도 봤어요. 그런데 접촉이 덜하고 마찰도 가끔 있는 (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귀 아래로 가정해볼게요) 부위는 3시간 정도 가는 거 같아요. 3시간이 넘어가면 아주아주 은은하게 남아서 나만 맡을 수 있는 정도의 거리?만 퍼지는 듯 함니다.. 안 맡아진다 싶으면 덧발라줘야 하는게 좀 불편한 듯 함니다.. 그래도 향이 좋으니 굿굿을 주지만 쓰다가 귀찮아지거나 하면 쏘쏘로 내리러 오겠습니다. 향은 진짜 좋아..♡ 리뷰가 도움이 되었스면 조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