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많이 갈리네요.
전 호호!
적당히 유분기 있고 잘 스며들어요.
저녁에 바르면 아침에 번들댄다던데 전 그런거 전혀 없이 쏘옥 스미는걸 보면 피부상태가 정말 안좋았긴 한가봐요 ㅠㅠ
나이가 나이이다보니 뭘 발라도 쏘옥 스미는 점은 좋네요. 제 연령대이시거나 악건성 분들은 만족하실 거에요.
보호막을 씌워주는 느낌! 그래서 앞서 수분 보충을 해준 뒤에 크림 발라야할 것같음. 저는 피부진정이라던가 홍조가 사라지는 느낌은 그다지..없었습니다. 듬뿍 발랐을 때는 피부에 겉돌아서 바른 후 세시간이 지난 후 세수할 때 클린징 오일에 물 묻힌 것처럼 허옇게 피부에 눌러붙어 있더라구요.. 심지어 잘 닦이지도 않습니다. 삼중세안(클렌징오일-클렌징폼-순한비누) 을 해서 겨우 닦아냈습니다.
그치만 잘 흡수시켜면 피부가 찹쌀떡처럼 착착 감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처음 사용하실 땐 소량으로 충분히 흡수해주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연고 같이 생겨서 되게 무겁게 발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발림성이 좋음. 그리고 향도 좋아. 트러블에 효과가 있는지는 더 써봐야 알거같음.
굿굿에서 쏘쏘로 수정
트러블에 효과 1도 없고, 흡수는 잘 되는데 조금 기름짐. 이게 기름져서 좁쌀 올라오는거 같은 기분인데, 정확히 이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니까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