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과 원가에 대해 할많하않이라며
시트 마스크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고집스런 내가
우리 호캉스 하던 그 날엔 어쩐 일인지
기분 낸답시고 이거 하나, 슈렉 하나를 샀어.
나는 덜 망가지겠다는 꿍꿍이로 너한테 슈렉 주고
내가 이 쿵푸팬더를 붙였지.
의외로 괜찮은 너와 상반되는 충격적인 내 모습에
한참을 깔깔 웃었으니 우리 조금 아름다워졌을까.
난생 처음 팩하길 잘 했다고 생각한 날이었어(아련).
올리브영있길래 가서 사봤는데 오 .. 진짜 자기전에하고 때고 바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화장이 진짜 잘먹어요 ,,, 대박 완전 수분감도 쩔고 되게 촉촉해요 !!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귀여워요 제얼굴보다 크긴했지만 쿵푸팬더 좋아하는데 너무 예뻐서 사진도찍고그랬어요 ㅋㅋ 되게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