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을 지우고 트러블 수분크림이여서 구매했는데요 프리메라 수분크림에 비해선 발림성이 수분이 많다고 느껴지고 바르고 난 뒤의 무거움은 비슷한 것 같아요 유분감도 있고 화장을할때 바르면 화장이 밀려요 다만 음..아쉬운건 생각외로 수분이 채워진다는 느낌이 없어요 제가 복합성임에 불구하고 바르고나서 시간이 지나면 땡긴다라는 느낌을 받아요 유수분밸런스가 깨진건진 모르겠지만요 ㅠ 수분이지만 수분이 채워진다는 느낌은 그닥.. 나쁘지도 않지만 크게 좋지도 않은??
밑에분 글보고 모지리 내동생 방가서 몰래 발라봤음ㅎ( 모지리라고 한거 비밀 사실 이 앱 없어서 모르겠지 매롱) 내가 사줘서 사줘놓고 욕먹을까봐 ㅎㅎ
나는 수분크림으로 사서 그런가 흡수도 좋고 냄새는 크리니크 노란로션보다 갠춘! 무향에 가까움.
막 풀바른거 같이 찐득인다기에 얇게 발랐는데 나는 바르자 마자 뭐랄까 내가 원하던 크림을 찾은듯 했음!!(뺏어쓸 의향이라기보다 확정)
내피부는 원래 악건성이였으나 나이들면서 모공이 커졌는지 피부타입 중에서도 이도저도 아닌 빡치는 수부지가 됬음 근데 유분감 적당히 있는 수분크림 느낌이고 가볍게 발랐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촉촉한거 보니까 나쁘지 않음.귀차냐서 가끔나도 꾸덕 촵 바를때 있지만 얇게 바르고 덧바르는걸 추천함 모든 크림과 로션은 얇게 덧바르는걸로 알고있음!
하.. 내가 1등이네.. 1등으로 최악을 줘서 데둉합니다.. 하지만.. 넌 진짜 별로인걸..? 가격은 또 왜 5..5만원..? 내가 엑소필라크림은 SNS에서 광고하는거 정말 많이 봤지만 사실 얼굴에 흉터나 트러블 고민이 없어서 재생크림에는 관심이 없는지라 구매를 안했음. 근데 얘는 수분크림이니까 정말 기대하면서 써봤는데 너무 놀랬음..
일단 유해성분도 피이지 하나밖에 없고 성분은 굉장히 좋은 편임. 보습에 좋은 성분들도 많이 들어갔음. 글리세린 부틸렌글라이콜 판테놀 알란토인 기타등등.. 나이아신아마이드도 들어가서 미백에도 좋겠거니 싶어 정말 기대를 많이하고 오픈을 했음.. 하지만 이건 정말 그냥 젤!!! 이었음 내가 생각한 하이얀 수분크림이 아니라 아주 살짝 불투명한 젤타입이라 오잉? 싶었지만 향도 무향이고 순해보여서 얼굴에 발랐는데...
1) 정말 안그러게 생겼는데 얼굴에 바를 때 발림성이 구리고 흡수가 안됨. 한참을 문지르고 두드려 줘야함
2) 어느정도 말랐다 싶으면 상식을 넘어선 끈적임을 자랑함. 풀인줄 알았음. 크림 흡수시키려고 얼굴 두드리는데 톡톡톡이 아니라 쩍쩍쩍 소리나는거 뭔지 아시나요.. 손이 쩍쩍 떨어질때마다 너무너무 자극적이고 진짜 불쾌하고 짜증 치솟았음. 이건 두드리지 말고 그냥 무슨 수면팩처럼 얹고 자야하는 크림입니까?
3) 두드리지 않고 살살 꾸욱꾸욱 눌러가며 흡수시키려고 했더니 겉 표면이 끈적+매트해짐.. 하 ..이런 수박씨.. 어디까지 내 인내심을 시험하시려는지^^ 마치 잡지부록으로 받아서 써보자마자 쓰레기통에 집어던진 편강율 밸런싱 젤과 같은 사용감을 자랑했음.. 충격과 공포시다..
4) 너무 어이가없어서 어떻게든 수습해보려고 얼굴에 페이스오일을 죽죽 짜서 마사지해줬는데도 롤링이 안됨 그냥 망했음.
5) 그래도 귀찮아서 그냥 잤는데 다음날 아침 거울을 보니 볼 부분 붉은기가 1도 진정이 안됨. 진정은 커녕 ㄹㅇ 볼빨간 사춘기가 되어버림. 자극적이거나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거나 트러블이 났던건 아님!!! 성분자체는 순했음!!! 근데 피부에 흡수가 안되니까 수분감이 부족해서 밤새 얼굴이 진정이 안되고 시뻘겋게 올라온거임. 코에 유분도 방울방울 맺혔음. 아침부터 분노도 방울방울.....
악평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남기는 이유는 내가 정말로 크게 충격을 받았기 때문임.. 화장품은 닝바닝인만큼 요 제품이 누군가에겐 인생템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는 절대 아니었고 실사용자로서 제형에 대해 솔직하게 리뷰를 남기는 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