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적이고 짙은 스모키 우디함이 나요 남녀 모두 사용하지만 남자분들이 더 선호할 듯한 향이에요!
저는 첫향은 굉장히 진해서 조금 놀랐는데 바르고나면 은은한 우디함이 남아서 개인적으로 호에요
하지만 호불호가 갈릴만큼 강한 향이니 테스트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보습력은 밤 답게 훌륭하고 그에반해 끈적임은 별로 느껴지지 않아요 건조한 손에 너무 도움된 보습템입니다!
용량도 넉넉하고 디자인도 예뻐요
손에 부드러운 코팅막이 사르르 녹아들듯이 바로 흡수되고, 보습력은 핸드크림 계 최상입니다. 향은 숲속이나 우디.... 라 하기 어려운 뭐랄까 막 잘라낸 목재 표면에서 날 거 같은 진한 나무수액 같은 향? 독하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잔향이 남으면 괜찮은데 처음 바르고는 향이 자극이 너무 쎄서 별 하나 뺐답니다.
사실 제품력은 정말 괜찮아요 핸드크림으로는 좋아요 하지만...향이...아니이게뭐람... 진짜 향때문에 못쓰겠어요 비염심한날만 쓸수있어요
호불호가 별로 안갈리는향이에요 불호>>>>호 라서요
이걸 사느니 레저렉션을 사겠습니다.. 향만 제외하면 정말 괜찮은 제품입니다 끈적이지도 않고 흡수력도 보습력도 정말좋아요 하지만 다른향 제품이 있으니 이건 안살 것 같습니다
진짜 극 호호허호 끈적이지않고 보습력 좋고 냄새도 오래감. 냄새는 맨발로 어두운 진초록 숲 길을 걷는데 잔나뭇가지들이 조금 따가워서 상처나는 듯한... (포인트는 상처)여러가지 풀이 아니라 딱 한 가지 허브로 구성된 밭에 ‘코박는’ 느낌. 서양도 동양도 아닌 우거진 산 속 절의 제일 절제되고 깨끗한 스님의 옻칠 안 한 나무 그릇에 ‘코박고’ 냄새맡는 느낌... 향기가 진하긴 함. 짙은 곤색 바다에 뜬 커다란 배의 굴뚝(?)에 코박으면 날 것 같은 냄새임 바다냄새 탄 냄새 마른 나무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