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작년에 받은 선물이었는데 한 해 동안 받은 물건 선물들 중 최고였음
향이 좋다좋다 말만 들었지만 워낙에 향에 까다롭고 민감한 편이라서 별로 동하지 않았는데 한 번 써보고 걍 반해버림
마무리감 촉촉한 것도 진짜 갈라진 논밭 같던 내 손에 하나의 구원이었음....
내가 얘 얼마나 애꼈냐면 이거 줄어드는게 아까워서 다른 평범한 아무 핸드워시나 하나 더 사 놓고 번갈아 쓸 정도였다. 하루에 열 번 손 씻는데 열 번 펌핑하기 아까워서.
ㅋㅋ아 근데 이거 용량 엄췅많아요 펌핑 1/3만해도 충분합니다 솔직히 가격 미쳤지만 거품나는게 다른 핸드워시랑 차원이 달라요 이거 500ml면 체감 상 다른 핸드워시 1000-1200ml랑 비슷한 실질용량이에요.
단점이 하나 있다면 이거 쓴 이후로 웬만한 핸드워시에 만족을 못한다는 것?ㅋㅋ 너무 비교되서..
이 리뷰는 2021.02.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