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 선물로 올**영에 가서 구매한 제품
시향해보며 너무 올드하지도, 너무 유아틱하지도 않은 향을 고르다가 딱 제 눈에 든 게 랑방 모던 프린세스였어요
-향
뿌리자마자 첫 향은 '이 향수를 뿌리고 산에 가면 벌한테 쏘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단 향이 강하게 나지만 3분가량 지나면 달콤한 향은 조금만 남고 모던하면서도 커리어우먼에게서 풍길 것 같은 향이 나더라구요 향수 이름이 <모던 프린세스>인 만큼 20대 여성분들을 저격해서 나오게 된 제품같지만, 연령대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어른이라면 누구나 어울릴 그런 향이었어요
-잔향
첫 향은 달콤한 향이 강하다면 잔향은 약간의 달콤함과,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시여성의 향 같은 느낌이랄까요
잔향은 은은한 편이며 그렇다고 너무 약하지도 않은 매력적인 향이예요
-지속
잔향이 쎈 것들은 향이 금방 날아가고는 하던데 이 제품은 은은하면서 오래 지속되더라고요 어머니가 집 밖을 나서기 전 랑방을 뿌리고 저와 외출 하셨는데 하루종일 잔향이 그대로였어요
-재구매의사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