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사용하게 되는 달달한 파우더
달달하고, 파우더리해서, 아직도 비오는 날에 즐겨사용하는 향수에요.
날씨가 더운때는 살짝 당도 30% 정도의 끈적임이 있는 향이랄까? 랑방 에끌라 드 보다는 지속력이 오래가고 더 달달한 향인데, 이상하게 장마철이면, 이 향이 끌리더라구요.
뭔가 아주 습한 날에 뿌려주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특유의 파우더향이 보송한 느낌을 줘요.
제가 가지고 있는 향수들중 잔향이 오래가는 편이라 전 상의에는 뿌리지 않고 바지나 치마에 뿌려요.
기끔 컨디션 안좋은 날은 역할때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