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창이 다리털 제모하기엔 작은 느낌이지만, 딱 인중 하기 좋은 사이즈에요.
저는 체모가 두껍고 많아서 겨드랑이는 피부과에서 레이저 제모로 7번 지졌는데도 아직 몇가닥이 자라더라고요.
그래서 다리털은 어차피 겨드랑이 털보다는 훨씬 얇고 짧으니까 가정용 제모기로 해야겠다 싶어서 고민하다가 이오시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처음엔 특히 인중같이 피부가 약한쪽은 1단계만 해도 아프긴한데, 피부과에서 경험해봐서 그런지 다리쪽은 3단계까진 딱히 아픈건 모르겠어서 4단계로 열심히 해줬어요.
중간중간 귀찮기도하고 깜빡하기도 해서 넉넉한 텀을 두면서 총 3-4번 했더니 종아리도 지금은 털이 손쉽게 셀 수 있을 정도만 남아있고 대부분 전멸했어요.
제 털은 강력해서 또 몇주뒤면 애기털이 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굵은털이 안나는게 어디냐며 위안 삼고 있어요.
꾸준히 사용한다면 확실히 눈에 보이는 효과가 있기때문에 가정용 제모기 고민하는 분들에게 어떤제품이든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