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혈색만 줄 때 쓰려고 샀었는데 음...ㅎㅎ
일단 이름 그대로 촉촉하고 촉촉해요. 근데 그게 끝이에요ㅠㅠ
5호 장미색을 썼는데 처음 딱 발랐을땐 색도 괜찮아요.
하지만 몇번 덧바르면 처음에 바른 그 붉은빛이 없어진다고해야하나? 칙칙해진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게다가 계속 덧바르다보면 있지도않은 각질이 부각되는것처럼 보이더라고요. 진짜 무난하게 집 근처갈때 한번 슥 바를 용도로는 괜찮으나 굳이 돈주고 살 필요 없는 친구..
저는 4호금잔화와 1호진달래를 사용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색깔 다이쁘고 좋았습니다
4호는 주황색인데 딱 유행하는 주황빛돕니다
1호는 바르면 티가 잘안나지만 은은한 분홍색빛 돌아서 예뻐요
안좋았던점은 틴트 립밤인데 립밤의 기능은 거의 없었어요 시간지나면 입술터있고 지속력도 그다지 좋진 않아요 계속 발라야합니다 색이 이뻐서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또 촉촉하긴 합니다..! 촉촉하고 발림성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