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나스 컨실러라고 하는지 이해가 됨.
화장품 다 거기서 거기겠지. 이러면서 저렴한 거 쓴다고 이것 저것 컨실러 유목을 했지만 모두 그냥저냥.
눈밑 기미가 자꾸 거슬려서 그냥 한번 사봐? 하고 나스 컨실러 산 후 그동안 저렴이 컨실러들에 든 돈이 너무 아까웠음. 망설이지 말고 그냥 진작 나스 살껄 후회 많이 함(이런 거 중에 로라메르시에 섀도우도 있음. 진작 살껄. 저렴이들보다 확실히 나음)
지속력 좋고, 그렇다고 두껍지도 않음.
커버력 좋은 거야 말하면 입 아픔.
그냥 돈 아끼지 말고 컨실러 필요하면 나스 사세요.
두껍지 않게 얇게 발리면서도 커버력+지속력이 좋아서 저는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사용해요. 특히 땀 많이 나는 여름엔 딱임.
선크림바르고 컨실러 전체적으로 펴바르고 쏘내추럴 픽스 뿌려주면 수정 화장은 한번 정도면 끝. 그것도 여름에 ^^
(화장 옅게 하는 편이란 점은 참고해주세요)
얼굴 색상은 17-21호 사이 웜톤인데, 바닐라 적당함. 크림 블레(?)는 약간 어두울 수 있음. 다음번엔 제일 밝은 상타이 사볼까함.
수정화장 여러번 안 해도 되니 가격대비 아깝지 않음. 인터넷으로 잘 검색하면 삼만원 초반에 살 수 있음.
백화점 가서 색상 테스트 한 후 인터넷으로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