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달달한 향이에요
한동안 단 향에 꽃혀서 사용해봤는데 역시나 이름에서 느껴지듯 달콤한 불량식품같은 풍선 껌 향이에요
벌이 꼬이진 않을까 했던 ㅎㅎ
발랄한 느낌의 젊은이들이 사용하면 통통 튀는 느낌을 줄 것 같아요 ㅎ 호불호가 있을 듯 싶은데 저는 워낙 달콤한 향 종류는 다 좋아해서 좋았어요
데메테르 향수에는 지속력은 기대가 별로 없고 대신 자주 자주 뿌려서 향을 즐기는데 좋습니다 ㅎ
이름 참 잘 지었음. 사탕을 먹거나 껌을 씹는 애들이 생각나는 향. 말괄량이 여자애 느낌도 난다. 묵직하게 들큰(달큰 아님 더 달달하고 끈적끈적한 들큰) 한 향은 아님. 오히려 비누 냄새도 섞여 나는 것 같다. 가벼운 달큰함. 향이 하도 발랄하고 아이같아서 10대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고, 높게 잡아도 20대 초중반까지만 어울릴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