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린 광으로 유명한 제품이라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가장 인기있다는 오퓰런스부터 구매했습니다.
화이트한 펄감이 압도적인 광택을 주기는 하네요,
다만 펄이 큰 편이라 자연스러운 느낌보다는 인위적인 느낌이기는 합니다. 펄이 큰데 비해서 모공부각은 심하지 않은 편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분과 섞여 더 반짝거립니다.
제 취향은 아니라 짱짱에서 하나 내려간 평가를 내리지만 티나는 하이라이터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인생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퓰런스보다 후에 구매한 트렌센던스가 오묘한 핑크보라빔이 뿜뿜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두가지 색상 모두 웜쿨톤 가리지 않고 사용가능한 색상이구요,
질감이 폭신말랑해서 가루날림도 없고 밀착력이 좋아서 지속력도 좋습니다.
짐승용량이라 다 쓸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리뷰는 2019.11.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