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왔을 땐 신세계였던 스테디셀러 파우더.
다만 요즘은 다이소를 가도 이만한 입자가 더 저렴한 가격에팔리고 있음. 향이 인위적이라 요즘 나오는건 향을 거의 안입히는 것 같아 좋음. 지속력이 생각보다 안좋음. 지복합성 피부에선 아무리 많이 얹어도 1시간 후 다시 유분이 올라옴…이거 발매초에 샀다버렸다를 반복했는데 얼마전 쿠로미 에디션 사서 써보고 내가 왜 이걸 자주 안썼는지 색삼 깨달음.
어렸을 때는 이만한 파우더가 없다 생각되었으나 성인이 되어 맥이나 나스, 메포, 정샘물 같은 고가파우더를 자주 쓰게되다보니 지속력에서 차이를 느낄수 밖에 없네요.
입자가 매우 곱다 생각했는데, 비교군이 고가인 상품들이 되니 상대적으로 퍽퍽하고 베이비 파우더(아기들 궁둥이에 발라주는 그 흰색…)같은 입자임. 그래도 로드샵의 시조새같은 템.
건성이 여름에 잘 쓸만한 파우더이고, 상대적으로 다른 파우더에 비해 속건조를 덜 유발하지만 유분 잡는 지속력은 떨어지는편.
이 리뷰는 2024.07.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