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바디로션이에요.
저는 굳이 따지면 재구매는 안할테니, 불호에 가깝고요..
그렇다고 못참겠는 향은 아닙니다.
중성적인 향이 나고, (보통 남자화장품에서 날법한)
발림성도 나쁘지 않아요.
유화제나 계면활성제가 없으면
발릴때 허옇게 되고 잘 발리지 않는데,
이제품은 그런 성분이 없으면서도
잘 발려서 만족했습니다.
약간~ 허옇게 되긴하지만 두드리면 금방 흡수돼요.
제형이 되직한 제형이 아니고 로션같이 묽습니다.
향 지속력이 강해요.
애초에 향수바디로션을 포지셔닝했으니
이건 장점으로 쓸게요 :)
전날 저녁에 바르고 잔 다음,
다음날 하루종일 밖에 있다가 다시 집들어와서
씻으려고 하면 그때까지 향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