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필요 없이 막 발라도 괜찮더라
얇게 잘 올라가면서도 커버를 무난히 잘 한다. 커버력은 그렇게 안 높다. 지속력 무난. 색상 개선이 필요하다. 호수를 늘렸으면 좋겠다. 블렌딩이 잘 돼서 아무 생각 없이 막 바르기 좋다. 얇게 커버되는 게 진짜 좋긴 하다. 파데용으로 쓰기 좋게 얇게 뭉침 없이 발린다.
브러쉬 사용하지 말고 그냥 슥슥 펴발려서 잡티 가려주는 것을 권장한다.
2021년++) 여전히 잘 쓰고 있음. 겨울에도 갈라지고 들뜨는 것도 적었고 큰 스킬 없이 바쁠 때 휘휘 만만하게 발라주기 너무 좋았음. 별 스킬 없이 바르면 되니 손이 잘 감.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도 많이 썼던 것 같은데 양이 안 줄어듦. 이제는 더샘 픽실러와 루나 컨실러란 대박템을 만나서 쓰던 거 다 쓰면 한동안 그거만 쓸 것이오라. 집에 웨이크메이크 컨실러랑 홀리카홀리카 컨실러도 있어서 재구매는 모르겠다. 근데 홀리카홀리카 컨실러보다 삐아 컨실러가 더 가격도 착하고 갈라짐 및 들뜸도 더 적어서 훨씬 좋았음. 색상은 홀리카가 더 피부색과 어우러지도록 잘 빠졌고.
+++) 21.10.26 기준. 코밑 붉은기 커버로 많이 씀. 아직도 내용물이 많이 나옴. 매끄럽게 슥슥 잘 발림. '두껍다고 다 잘 가려지나요?' 삐아 컨실러 홍보글 부제목에 거짓없이 들어맞는 사용감.
이 리뷰는 2019.02.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