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루나와 미샤 컨실러를 사용하는 중인데 루나 꺼는 너무 건조할 뿐더러 제가 피부색이 21호 였다가 요즘엔 22호 정도로 변해서 제 피부색보다 너무 밝고 미샤는 제 피부색보다 어두운 호수라 두개를 섞어서 사용했는데 너무 번거롭기도 하고 건조하고 색 맞추기도 힘든데다가 커버도 생각보다 잘 안됐어요ㅠ.ㅠ 그래서 새로운 컨실러를 찾다가 유튜브에서 파우더룸을 보고 영업당해서 샀는데 전 기대 이상이였어요! 글로우픽이랑 유튜브, 블로그 다 찾아봤는데 사람마다 어느 정도의 기준이 좀 다르다 보니 커버력 건조함 여러부분에서 케바케였는데 저는 커버력이 되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커버력에 비해 되게 얇게 자연스럽게? 잘 밀착된다고 느꼈어요! 저는 삐아 컨실러 2호를 샀는데 저한테 색이 정말 딱!맞아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ㅎㅎㅎ
정말 잘 산거같아요! 파운데이션, 쿠션 이런거 없이 그냥 컨실러 한번 팁을 뽑은걸로 얼굴 전체 커버 했어요!! 제 피부 깨끗하지 않고 여드름 자국에 화농성 여드름에 여드름 딱지에 울퉁불퉁하고 붉으스름한 여드름도 있구요ㅠ.ㅠ 1번 커버했을 때 완~~~전히 다 커버 되는 건 아니예요 튀어나온 여드름은 좀 보이는 정도? 그리고 퍼프에 미스트 뿌리고 해주니까 저는 괜찮았는데 미스트 없이 그냥 퍼프로만 두드리기엔 좀 건조한거 같아요. 양이 너무 적은 것만 빼면 저는 너무너무 좋은것 같아요! 뭔가 인생 컨실로 찾은 느낌ㅎㅎㅎㅎㅎㅎ 가격도 저렴해서 다 쓰면 재구매할 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