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그대로 그 쫀쫀함의 정석인 퍼프
쫀-득해서 쿠션 바를 때 시원하고 좋았어요 밀착력도 괜찮아ㅛ구요
크기가 일반 퍼프보다는 약간 작은 편이라 다크서클 쪽이나 국소부위 펴발라주기 좋은 용도인 것 같네요 😊
파데 약간 흡수하는 것 같긴한데, 선호하는 타입의 퍼프라 감내해야죠 😄
말 그대로 쫀득쫀득 찰떡같이 잘 늘어나는 재질이다.
하지만 파운데이션을 바르기에는 퍼프가 파운데이션을 너무 많이 흡수한다.
이 퍼프를 사용해서 “나 파운데이션을 발랐다” 하는 느낌을 주려면 많은 양의 파데가 필요할 듯.
파운데이션이 피부 사이 사이에 잘 들어가기 보다는
피부 겉에서 맴도는 듯한 느낌.
모공 하나없는 도자기같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사용해야하는 진가를 발휘하는 퍼프
⭐️ 이 퍼프는 파운데이션을 바르기보다는 크림치크를 바를 때 아주 유용하다 퍼프가 가져가는 양이 많아서 크림치크를 바를 때 과하지 않고 저절로 양 조절이 되는, 예상치 못한 조합!
퍼프 다른것도 많이 써봤는데 저는 이 퍼프가 제일 맞았던것같아요!!!! 진짜 쫀득쫀득해서 맨날 이 퍼프만 쓰는데 진짜 쫀쫀해요ㅠㅠ 가격이 싸서 자주 교체해주는데 끈이 잘 뜯어지고 좀 쓰면 갈라지긴하지만 그래도 저렴하니까... 대신 파데를 좀 많이 먹긴하는것같아요ㅜ 그래도 전 이정도 가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처럼 찰떡같이 발린다는 말에 혹해서 삼. 일단 퍼프에서 좀 구린내 나는 것 같음. 그래서 한번은 무슨 곰팡이 핀줄 알고 놀래서 버리고 새로 뜯었는데, 얘 자체 냄새가 그런 냄새.......
이게 좀 되게 애매한 것 같은게, 파데가 피부에 찰떡같이 붙는게, 뭔가 이상하게 퍼프가 찰떡처럼 쩍쩍 붙으면서 발리는 느낌? 퍼프가 파데를 먹기는 먹는데 뭔가 퍼프가 파데를 흡수하면서 발리는게 아닌 좀 겉돌면서 발리는 좀 이상하고 신기한 퍼프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