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찰떡이라는지 진짜 만져보는순간 바로알게되는 퍼프ㅋㅋ 외관상으론 뭐 다른 퍼프와 똑같지 하는데 뭐 이런 제질의 퍼프가 있지?? 싶은 아이었음ㅋㅋㅋ 이아이가 밀고있는 밀착력은 좋은듯ㅋㅋ 인정하는데 기공감이 부족해서인지 모공커버력은 별로... 그리고 모두가 망하는 파데먹음이 있긴 있는데 파데부자로서 빨리써버리고 싶은 아이가 많기때문에 그쪽으론 문제 없음ㅋㅋ
이름처럼 찰떡같이 발린다는 말에 혹해서 삼. 일단 퍼프에서 좀 구린내 나는 것 같음. 그래서 한번은 무슨 곰팡이 핀줄 알고 놀래서 버리고 새로 뜯었는데, 얘 자체 냄새가 그런 냄새.......
이게 좀 되게 애매한 것 같은게, 파데가 피부에 찰떡같이 붙는게, 뭔가 이상하게 퍼프가 찰떡처럼 쩍쩍 붙으면서 발리는 느낌? 퍼프가 파데를 먹기는 먹는데 뭔가 퍼프가 파데를 흡수하면서 발리는게 아닌 좀 겉돌면서 발리는 좀 이상하고 신기한 퍼프랄까?
좋다고 해서 샀는데 굉장히 실망했어요. 일단 얘가 파데를 다 먹어요. 똥퍼프도 나름 파데를 많이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얘에 비하면 새발의 피네요. 파데를 많이 올려도 얘가 다 먹어서 얇게 발리네요ㅋㅋㅋ
그리고 모공부각이 심해요. 평소에 모공없다는 소리 자주 들었는데 이거 쓰니까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공이 다 보이네요. 덕분에 모공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했어요.
그리고 가장 불만인게 블랜딩이 안돼요. 아무리 문질러도 안되고 피부가 얼룩덜룩 얼룩말이 돼요.
밀착력이 좋다는데 저는 다른 퍼프와 비교해봐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밀착력이 좋다한들 단점이 너무 심해서 쓰고 싶진않아요. 다이소템은 엄청 좋거나 안좋거나 둘 중 하나인거 같은데 이건 안좋은 경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