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피부를 만들어주는 건줄 알고 샀는데.....
퍼프 느낌이 찰떡 느낌인 거였다......
퍼프를 만지는 기분은 참 좋은데 화장은 참 안 된다.
퍼프가 파운데이션을 다 먹고 밀착도 잘 안 되고
+ 조금 더 쓰다보니 퍼프가 파데를 어느 정도 먹어서 그런지 챱챱 찰떡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재구매의사 100% 무조건 살거임.
왜찰떡이라는지 진짜 만져보는순간 바로알게되는 퍼프ㅋㅋ 외관상으론 뭐 다른 퍼프와 똑같지 하는데 뭐 이런 제질의 퍼프가 있지?? 싶은 아이었음ㅋㅋㅋ 이아이가 밀고있는 밀착력은 좋은듯ㅋㅋ 인정하는데 기공감이 부족해서인지 모공커버력은 별로... 그리고 모두가 망하는 파데먹음이 있긴 있는데 파데부자로서 빨리써버리고 싶은 아이가 많기때문에 그쪽으론 문제 없음ㅋㅋ
이름처럼 찰떡같이 발린다는 말에 혹해서 삼. 일단 퍼프에서 좀 구린내 나는 것 같음. 그래서 한번은 무슨 곰팡이 핀줄 알고 놀래서 버리고 새로 뜯었는데, 얘 자체 냄새가 그런 냄새.......
이게 좀 되게 애매한 것 같은게, 파데가 피부에 찰떡같이 붙는게, 뭔가 이상하게 퍼프가 찰떡처럼 쩍쩍 붙으면서 발리는 느낌? 퍼프가 파데를 먹기는 먹는데 뭔가 퍼프가 파데를 흡수하면서 발리는게 아닌 좀 겉돌면서 발리는 좀 이상하고 신기한 퍼프랄까?
평소 퍼프처럼 양조절해서 바르면 얼굴에 안묻고 얼굴에 있는걸 가져감;
왜 니가 화장을 해;
에라 모르겠다 푹 찍어서 바르면 그제야 묻는데 이미 화떡 완성~
꿀핍에 도구 안가리는 우리엄마도 이거 왜 이러냐고 짜증낸 제품~
좋다 그래서 두개 샀는데 이천원이면 다이소 브러쉬를 하나 샀겠어~
누가 좋다그랬을까~
얼굴에 누를 때 마다 정말 찰떡같이 말랑하고 달라 붙는 느낌이 들어서 계솓 얼굴에 팡팡 두드려주고 싶은 제품이다
하지만 계속 두드려주고 싶은 말랑함에도 불구하고 베이스 제품이 얼굴에 밀착되는 느낌이 거의 없다
오히려 더 뜨는 느낌... 그냥 기존에 쓰던 웨지퍼프로 돌아감
으아 이거 진짜 친구가 좋다길래 어짜피 천원이니까 안좋아도 돈날리는셈치고 샀는데 일주일도 안지나서 3개 더 사왔어요 ..ㅎㅎㅎㅎ 원래쓰던 쿠션 퍼프들도 다 얘로 교체해놨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얘가 화장을 다 먹는다는거..? 하지만 뜨지도 않고 좋아여 한번사요 두번사요 ㅠㅠ
저는 오히려 쿠션을 안먹어서 좋던데요?다른 퍼프는 30%정도 내용물을 흡수하는데 이건 찍는 그대로 남아있음 그래서 내용물 본연의 색깔과 질감을 볼 수 있음ㅋㅋㅋ개인적으로 쩍 쩍 붙는건 내 취향아닌데 엄청 건조한 쿠션을 쓰고 있지만 뜨는 시간이 미뤄짐 그냥 쿠션에 들어있는 퍼프가 별로거나 똥인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을 쓰고있다면 한번씩 사서 쓰기 좋은 템. 그러다가 잘 맞으면 정착하고~
+ 쩍쩍 붙는거에 적응돼서 그런지 요즘은 괜찮음 이거 쟁여놔야될거같아..안좋다는 분들이 많은데 역시 이것도 케바케인듯 합니다 저는 괜찮았어요 마몽드 하이커버리퀴드 쿠션이랑 같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