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이 안 예쁘다는 의견이 많은데 화사한 색상이 아니다. 그렇지만 베이스를 밝게 하는 걸 안 좋아해서 그냥 딱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함. 양을 워낙에 조금만 써서 원래 피부색이랑 비슷하게 자연스러운 표현이 돼서 꽤 만족하는 템!
원래는 주로 파운데이션으로 첫 메이크업+지워지면 지워지는대로 살다가 가~~~끔 수정할 때 쿠션쓰는 정도.
쿠션은 너무 비싼 건 안 쓴다 주의
17호+-정도 톤에 21호를 썼음.
커버력 안 따짐. 홍조커버가 너무 안 되는 것만 아님 ㄱㅊ
무너짐, 피부표현만 봄.
■ 피부표현
색깔은 원래 파데를 밝게 쓰는 편이 아니라서 그냥저냥 쓸만하다.
겨울에 추운 날씨에 발랐을 땐 좀 갈라지는 게 있긴한데 그래도 겨울 아닐 땐 괜찮음.
물먹인 퍼프로 찍어다 바르면 어지간한 파데보다 피부표현이 예쁘게 나옴.
코 쪽은 좀 아쉬웠음.
■ 지속력 밀착력
정말 좋음. 다크닝 때문에 얼굴 어두워 보이는 게 일단 없고 조금 지워지는 게 있기는 한데, 아침에 이거 한 개로 두드리고 나가도 특별히 수정할 일이 없음.
쿠션으로 대충 두드려발라도 다른 쿠션보다 묻어나는 정도가 압도적으로 낮음.
■ 모이스트?
솔직히 그렇게 촉촉한지는 잘 모르겠다.
발리는 건 뜨지 않을 정도로 촉촉하게 발리는 것 같은데 마무리는 약간 세미매트한 느낌.
워낙에 조금 펴발라서 그런걸지도....
내 느낌상 대충 건조한 피부, 중성에 가까운 피부가 부드럽게 발리면서 세미매트한 마무리를 원할 때 이런 거 쓰면 좋겠다는 생각?
가격 너무 저렴하고 세일하면 더 저렴한데
지속력 아주 좋고 피부표현 예쁘게 나와서 안 살 이유가 없음.
이거 단독으로 화장해도 꽤 괜찮게 나옴!
이 리뷰는 2019.09.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