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질 : 너어어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살랑살랑 보들보들 부드러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까끌한건 아니고 부드러운 편인데 기대하시고 사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도 있을 듯.
- 발림성 : 매우 얇고 균일하게 잘 발리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가벼운 피부 표현이 가능.
파운데이션을 얇게 여러번 레이어링하여 커버력을 높일 수 있음.
- 밀착력 : 밀착이 잘 되지만 브러쉬를 너무 힘주어 바르면 밀림이 발생할 수 있음. 살살 힘을 빼고 바를 것.
- 붓자국 : 붓자국이 아예 안나는 편은 아니지만, 거의 없고 살살 힘빼서 여러번 바르거나 마지막에 붓 표면으로 두드려주면 초보도 금방 적응 가능.
-요철 커버 : 이건 사실 기초나 파데 문제, 내 엄청 넓은 모공 때문일 수 있지만 요철 커버에 큰 기능은 없음.
- 그 외 장점 : 얇게 균일하게 발리다보니 지속력이 엄청 남. 내가 같은 파데를 발랐던 것이 맞나 싶을 만큼 다크닝이 안생겨서 도구의 중요성을 새삼 느낌.
그리고 파데 엄청 먹는 브러쉬도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음. 소량의 파데로도 예쁜 피부표현 가능.
- 가성비 : 사실 맥브러쉬, 필리밀리 브러쉬, 퍼프란 퍼프 써본 사람으로써 꾸셀처럼 제 값하는 브러쉬는 처음인 것 같음. 대단히 만족하고 재구매 의사 백프로.
이 리뷰는 2019.06.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