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사봤는데 너무 좋습니다! 단점이라곤 가격밖에 없는 제품이에요.
울샴푸와 빨랫비누로 파데 브러쉬를 세척할 때보다 5분의 1의 노력과 시간을 들일 수 있어요. 향도 은은하니 좋구요. 파데 브러쉬 빨면서 항상 빨아도 빨아도 속 때는 잘 안 빠져서 짜증났는데 이 제품 쓰니 너무 쉽고 빠르게 나와 당황스러웠어요ㅋㅋㅋ 돈을 쓰고 시간과 노력을 아낍시다!
단점은 가격 대비 용량이에요. 비싸네요. 점성 있는 제형이라 따르면 주르륵 나오는 게 아니라 쿨럭 쿨럭! 나와요. 쿨럭! 두세번만 할 정도의 적은 양으로도 파데 브러쉬 하나를 충분히 깨끗하게 빨 수 있어요. 세척액 많이 써봤자 헹굴 때 힘들고 아깝기도 하니까, 최소한의 양만 쓸 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비싸긴 한데, 너무 쉽고 빠르게 브러쉬를 세척할 수 있게 되어 다 쓰고 난 다음엔 재구매를 꼭 할 것 같아요. 면세찬스를 이용하면 가격 부담이 훨씬 적어지니, 가능하다면 꼭 면세점에서 사세요. 전 면세점에서 만4천원쯤 주고 구입했어요. 저처럼 파데 브러쉬 빨다가 짜증나고 지친 분들은 꼭 구입해보세요! 신세계예요!
이 리뷰는 2019.02.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