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시트 많이는 안써봤지만 그 중 제일 별로인듯.. 두껍다는 일리보다 이게 더 얇은것도 아니고... 뭐 딱히 얇은거를 더 선호하는 건 아니라서 그냥 쓰는데- 무엇보다 시트가 커도 너무 큼. 머리카락이며 턱이며 다 덮여서 구석을 접어서 쓰는 편이고, 특히 녹차 이건 에센스가 많이 묽어서, 계속 줄줄줄 흐르고, 그러면서 또 금새 마르는 편.. 딱 수분 보충, 냉장고 넣어놨다 피부 온도 낮추는 용도 딱 그 정도.
해외에 살아서 한번에 대량으로 대리 구매/배송 부탁하는데 덕분에 이 시리즈 팩만 한 오십장 써봤으나, 딱히 더 저렴한 것도 모르겠고... 그냥 내 얼굴 사이즈에 정확하게 맞는 이니스프리나 에센스 효과가 더 좋았던 일리나 해외에서도 구매가 편한 더페로 ㄱ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