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제외한다면 향도 은근하고, 일반 시제품샴푸 쓰면 잘 떡지는 스타일인데 이건 그렇진않고
화하거나 자극적인 느낌없고
그렇다고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샴푸들은 거품이 안나서 그게 불만이었는데 거품은 거품대로 잘나서 두루두루 만족하는 편.
대신 튜브타입이기도하고 묽은편이라 사용이 헤프고 (심지어 200미리)
그 용량대비 가격은 착하지 않음.
튜브형이라 여름에 베란다에 뒀다가 안에 팽창해서인지 뚜껑열리고 다 새서 사망.... 피눈물흘림ㅜㅜ
민감한 지루성두피예요
일단 저한테는 쓰고나면 두피가 좀 가려운데... 전 시중 샴푸의 70%정도가 쓰고나면 가려워서 저만 그럴수도 있어요
근데 볼륨주려고 머리를 빳빳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머릿결이 개털되는듯한 느낌이 납니다...그래서 전 세 번 쓰고 안썼어요ㅠㅠ 어쩐지 세일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