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에서 싸게 사서 별 기대는 없었지만 처음 바르고 완전 실망. 긴 생머리인데 매직한지 6개월넘어서 부스스에 손상모임. 한 번 펌핑으로 바르면 바른지 안바른지 티도 안날정도로 엄청 묽어서 이런걸 왜샀는지 돈아까웠음.
그래서 빨리 쓰고 없애자!!는 마음으로 왕창 발랐음
얼마나 왕창 발랐냐면 머리 반으로 나눠서 한쪽당 5펌핑 이상씩 바르고 마지막엔 전체를 최소 2펌핑씩 발랐음. 머리가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고 머리숱도 많긴 하지만 지금껏 이정도로 많이 바른 에센스는 없었음. 최소한 총 12펌핑 이상을 바른건데 이렇게 발라도 기름진 느낌은 1도 없고 머리가 차분해진단 느낌도 없었고 암튼 뭐 효과가 1도 없었음 사실 더 바르려면 더 바를수있는데 펌핑하기도 귀찮아서 저정도만 발랐음.
여름이라 더워서 밤에 샤워하고 헤어오일 12펌핑씩 바르고 선풍기로 머리말리고 잤음. 이렇게 한통다비우고나니 머리가 차르르해졌음!!
바르는 중간엔 못 느꼈는데 겨우 다 썼다 휴~ 한 순간 머리가 차분해진걸 느꼈음ㅋㅋㅋㅋ
여러분 이거 버리지말고 한통만 비워보세요!!!
귀찮아도 다 쓰고 나면 머릿결 부드러워진걸 느낄거예요!!!
이거 한번써보고 버리려다가 돈아까워서 끝까지 다 쓴 과거의 나를 칭찬합니다ㅋㅋㅋㅋㅋ
한통비우고나니 효과는 느꼈지만 또살진 모르겠어요ㅋㅋㅋ
한번에 12펌핑씩이나 바르긴 귀찮아서ㅋㅋㅋㅋ
유명템인 파란 아르간 오일은 한 3~4펌핑이면 충분히 떡칠인데 이건 3배 이상을 발라도 바른것같지도 않으니 바르기 귀찮아요ㅋㅋㅋㅋㅋㅋㅋ
이 리뷰는 2019.08.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