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납작한 모양의 브러쉬는 아니예요
별명이 붙어있네요
홍조 컨실러 파운데이션 브러쉬..
이 별명 그대로
다크나 스팟에 쓰시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2. 우선 납작하지 않고 제형을 많이 덜어오게되니
붓질 자국이 많이 남아요
다크나 스팟처럼 소량의 제형을 바르는 작업에
아주 적합지 않네요
정 쓰시고 싶으시다면 다크나 스팟에 살짝 바르시고
기다렸다가 다른 소형의 붓이나 퍼프로 살짝 두드리세여
3. 하지만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힘든 코옆이나
모공가리기 용으로는 참 괜찮은 편
4. 전체적으로 보면 필리밀리 코렉터 브러쉬 811 과
사용되는 곳이나 쓰임이 많이 겹치는 느낌이예요
뭐.. 쓰다보니 두 브러쉬를 사용하고 있는 곳이 같네..
이런 느낌..
필리밀리 3개 살 가격에 이거 하나 사는 셈..인데..
솔직히 그정도의 품질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워낙 필리밀리 811을 좋아해서 3개씩이나 가지고 있는데
이거 하나를 쓰면서 우와 넘 좋다
이렇게 탄성이 나오지는 않거든요 그냥 똑같은 느낌..
5. 누가 제게 더툴랩에서 컨실러브러쉬를 딱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전 231 라지 그냥 231도 아닌 꼭 라지를 추천해요
(뭐 231도 괜찮죠 제가 워낙 큰걸 좋아해서 ㅋㅋ)
파운데이션같은 브러쉬사이즈에 놀라실수도 있지만
발라놓은 제형을 이걸로 펴바르면 뭐든 얇게 얇게
만들어놓는 매직
6. 처음엔 더툴랩 브러쉬를 굉장히 만족하며 좋아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몇가지는 혜림샘 시리즈 말고는 아티스트의 노하우가 좀 쌓여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쿠팡에서 파는 제품들로 인해 품질관리가 어떤지 약간 의아한 느낌이예요
피카소도 약간.. 씩 그런 느낌이 들기 시작해요
많이 아쉬워요
✔ 좋은 점
눈 밑 다크서클 1차적으로 가릴 때 사용하기 좋아요! 양조절도 잘되고, 초보자인데 결자국도 거의 안남았어요. 한두번 사용하면 길들여져서 더 좋아요. 미니 파데 브러쉬로써 펴바르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그립감도 좋아요. 컨실러 브러쉬 중에 가격대 높은 건 처음 사봤는데 역시 좋아요👍
✔ 아쉬운 점
크기가 작은 편은 아니라 섬세하게 잡티 가리기에는 어려워요!
진짜 실망한 제품. 메컵도구치고 이 가격대는 좀 비싼편이라 생각하는데 그 값을 못함. 겁나 잘 갈라져서 컨실러나 파데바를때 이상하게 발리고 결자국 고대로 남. 참고로 바른당시 피부상태 최상인날이었음. 게다가 밀착력도 별로여서 시간지나면 컨실러바른자리만 허옇게 떠서 완전 민망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