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너무 좋아요~~ 그런데 냄새가 너무 쎄서 따로 용기에 물이 섞어 넣어서 쓰던지 한번만 손목에 뿌리면 딱 좋아요! 원래 자기 냄새 잘 못 맡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좀 흐르면 냄새가 사라지는것 같아요. 냄새는 너무 좋아요. 빨래 막 빨아낸 냄새?에서 좀더 향수같은 냄새? 그런 냄새예요.
얘 취향저격입니다.
코튼 형에 대해선 별 생각 없었는데 얘 진짜 좋아요.
향은 빨래 돌리고 완전히 다 마르진 않았지만 물냄새는 가시고 섬유유연제 향이 제일 극대화될 때의 향이랄까.
밖에 나갈 때 뿌리는 것도 좋긴 한데 그것보단 침대에 누웠을 때 내 침구에서 났으면 좋을 향이라 자기 전에 마구마구 뿌려주고 있습니다.
인기 제품 로제랑 비교했을 때 확실히 향이 가벼워서 베개에 뿌리고 누워도 머리 안 아파요!
지금 500ml인 거 1/7 정도 밖에 안 썼는데 분사력이 점점 안 좋아지는 거 빼고는 괜찮습니다. 가끔씩 찔끔 나와서 손에 묻는데 인체에 무해하다니 다 러비더비의 빅픽쳐겠지요.
그 외에 정전기 방지도 되고 지속력도 베개에 뿌리면 한 7시간 쯤 은은하게 향이 나서 괜찮습니다. 온갖 옷가지에 다 뿌리는 거 같아요. 알콜향도 안 나고 대충 골라온 건데 진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