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향이 새콤합니다. 상큼이 아니라...전반적으로 꽃향기와 단내가 섞여있는데 코 아프지는 않고, 달짝지근하게 잔향이 남아요.
파우더리하거나 머스키한 향을 싫어하고(나르시소 향수 모두 싫어함) 중성적인 느낌 좋아하는데, 요건 '팜므'란 이름처럼 여성스러운 향수에요.
가끔 밤놀이 나가면서 작정하고 꾸민 티 낼 때, 여자임을 어필할 때 뿌리려고 갖고 있습니다만...
매일 뿌리기에는 좀 질리는 감이 있네요^^;
이 리뷰는 2020.09.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