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화장 시작하며 브러시 쓴 이래로 지금까지 쭉 고집해온 브러시 클렌저.
투명한 젤 타입으로 베이스 색조 어떤 화장품이든 잘 닦이고 또 브러시 모가 상하지 않게 해준다.
그냥 왠지 다른 클렌저를 살 생각이 안 듬.
그리고 우연히 성분을 찾아보고 가습기 살균제인 MIT가 들어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너무나 충격이었고 바비브라운이라는 이름만 맹목적으로 믿고 지금까지 사용해온 세월이 아까웠음. 다행인지 한국에는 이 제품이 공홈에 안 뜨고 스프레이 타입만 있는데 그것도 가습기 살균제 들어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바비브라운은 맥이랑 달리 성분 명시를 안 해서...
그래서 현재는 정샘물 브러쉬 클리너 세트 사용 중 ㅠㅠ 하... 젤 타입 클렌저보다 아주 조금 불편하지만 전성분이 순비누분 호호바 오일 코코넛 오일이라 훨씬 좋음 ㅠㅠ
여러분도 믿는 브랜드에 발등 찍히지 말고 자나 깨나 성분 조심하세요 ㅠㅠ
저는 스프레이나 희석시키는 액체타입보다 이런 젤타입이 더 사용하는데 편한 것 같아요. 다른 브러쉬 클렌저를 써 보니 섀도 브러쉬는 아무거나 써도 대충 잘 빨리지만 세정력이 약하면 파운데이션 브러쉬 세척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건 파데브러쉬도 새것처럼 쫙 세척됩니다. 가격이 아주 싸진 않은데 이 만큼 마음에 드는 걸 못찾아서 다른거 한 번씩 써보다 다시 여기로 돌아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