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후 머리감을때마다 물빠지는게 너무 아까워 조금이라도 덜 빠지게하고자 폭풍검색후 구매~
워낙 헤어 트리트먼트계의 절대강자로 있는 브랜드라 구매해봤는데 기분탓인지 색깔 빠지는게 덜 한것 같긴하다. 예전에 염색직후 일반 샴푸로 감았을때는 손가락 사이사이 갓 염색한 뻘건 물이 막 눈에 보였는데 확실히 덜하거나 거의 없었다.
기능성이다보니 단점이 없을수없는데
약산성이다보니 일단 거품이 너무 안나는것이 최대의 단점. 머리숱많거나 승질급한 나같은 사람은 거품내다가 빡쳐서 끊임없이 추가한다. 근데 또 펌핑기가 없어서 거품묻은 손으로 힘겹게 오픈하고 거꾸로 들어 쏟아야하기때문에 한번에 많이 덜어내게된다. 250이란 샴푸치고 너무나 아담한 사이즈에 저 사악한 가격 (올리브영 세일을 노려야함)을 생각한다면 손이 떨림.
향은 없다. 무향.
원래 목적한 바를 수행해내는데 이만하면 선전하고있는편이긴하지만
불편한 용기와 비싼 금액등을 생각하니
재구매는 하고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