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이게 2.6밖에 안한다고요? 더 비싸게 줬던 거 같은데 용량과 가격에 변동이 있었나 보네요.
한 4~5년 전에 샀는데 아직도 멀쩡하게 잘 쓰고 있어요. 향도 변질되지 않았고요.
말하면 입아픈 웜톤템이죠. 간지러운 매니큐어 솔과 건조함에도 불구하고 급할 때마다 차차를 찾게 되는 이유는... 색상과 제형 때문인 거 같아요.
오렌지~피치색인데 입술색에 따라서는 핑크로도 발색되고, 물틴트라 잔여감이 없으면서도 화장하지 않은 내얼굴과 아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죠. 말린장미색같은 탁기가 얹어지면 안색이 안좋아지는 봄브라이트톤인 저의 mlbb는 차차라고 생각해요.
특히 요즘처럼 마스크 때문에 촉촉틴트는 부담스럽고 생얼에 립스틱은 부담스러운데 마스크에 묻지 않아서 애용하게 되네요. 😊
이 리뷰는 2020.09.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