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미샤에서 전품목 (미용소품, 산상 제외) 원쁠원 행사를 해서 지나가다 들려따ㅎㅎ 정말 돈 개념없이 펑펑 쓰는구나아~ 룰루 ^-^~ 매장에서 몇가지를 또 질렀는데 우선 리뷰올리게 된 이 바디로션. 미샤 쥬시 팜 바디 로션으로 종류는 베리베리 블루베리당! 가격은 5천 5백원이구 용량은 총 200ml이다.
매장에는 얘를 포함한 4가지의 다른 종류가 있었는데 나는 오렌지랑 체리향이 싫었던 관계로 남은 두가지를 겟. 사실 나는 보습력보단 향만 보고 산거라.. 음.. 바디크림이 아닌 바디로션이다 보니 제형은 좀 묽었구 나름 빨리 피부에 흡수되는 편이었다. 바르고 나서 딱히 건조하진 않았지만 그닥 보습력이 있다거나 피부가 촉촉해지는 건 잘 모르겠움.
온니 향만 바라보고 겟한 제품이기에, 뭔가 풍성하고도 달달한 베리향을 그려왔지만 코를 박고 계속 맡고픈 정도의 향은 아니었다.
흠 블루베리향이 맞긴한데 좀 뻔한 블루베리향..? 좀 인위적이랄까?
딱히 달달한 것두 잘 모르겠궁. 글구 향이 풍성하지도 않았구 그냥 은~은~하다 정도임. 그래서 향의 지속력은 좀 떨어짐..
원쁠원해서 200ml짜리 바디로션 두 통을 5천 5백원에 샀으니 걍 그걸로 만족하련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