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에서 5천 5백원 주고 지난 원쁠원 행사 때 산 바디로션임.
함께 구매한 베리베리 블루베리와 같은 라인으로, 얘는 나이스 그린티 샷이다. 용량은 마찬가지로 200ml이닷.
최근 이니스프리 11월 빅세일 때 그린티 바디로션을 샀었는데
같은 그린티 바디제품이라 비교해보고자 함. 확실히 제형면에선 이니슾 그린티 바디로션이 더 묽고 촉촉하다. 그리고 흡수력면에서도 이니스프리꺼가 더 빠르게 잘 흡수됨. 이니슾꺼가 바르고 나면 산뜻하고 라이트한 바디 로션이면, 이 미샤 제품은 살~~짝 끈적임이 남는 정도임.
보습력은 둘 다 솔직히 그닥.. 특히 보습력을 중시한다면 이 미샤꺼는 안 사는게 나을 듯. 오직 싼 가격에 향만 보고 산 애라 애초에 보습력은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냥.. 음.. 만일 내가 기대했었다면 기대 훨 이하였을 듯. 찬바람이 닿은 건조한 피부에 발랐더니 미친듯이 따갑고 난리나서 물로 언렁 씻음ㅠㅠ 하.. 난 비추..
아 참고로 향은 좋았음. 이니스프리꺼는 딱 그 특유의 그린티 라인 향이었는데, 얘는 달달한 그린티 향임. 진짜 달달함이 추가된 듯ㅋㅋㅋㅋ 결론은 향만 좋았던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