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리뷰]
아침저녁으로 열흘 넘게 사용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전에 쓰던 오일이 겉에서만 번지르르 방어막을 쳐주는 느낌이었다면, 이 제품은 피부 안팎으로 가볍게 스며들고 얇은 막을 형성하는 느낌이었어요. 때문에 전혀 끈적이지 않고 답답하지않고 매끈~하게 마무리되더라구요~ 오일이다보니 수분이 부족해 생기는 속당김까지 해결해주진 못하지만 가지고 있는 수분만큼은 잘 잡아주는것 같았어요.
이게 자고 일어나서 매번 좀 놀랐는데, 뭔가 피부가 꽉 차있고 딴딴(?)해진 느낌이에요!!! 굉장히 좋은 피부가 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ㅋㅋ 자는 동안 더 건조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수분밸런스가 찰떡같이 잘맞는 것은 또 무슨일인지 잘 모르겠더이다~
요즘 전례없는 뾰루지와 좁쌀어택으로 힘겨워하고있는데 그것을 키운다거나 없던 것도 만들어내는 일은 전혀 없었구요~
향도.. 리뷰보고 좀 놀랐어요. 제가 나름 향에 예민한 편이라 생각했는데 이상한 냄새라고 생각하면서 사용한적 한번도 없었거든요...(긁적) 그냥 뭐 오일? just 그냥 그저그런 오일향.
넘치게 유분감이 느껴지는 촉촉한 피부표현을 선호하지 않는편이라 겨울철에도 착!달라붙는 다소 매트한 베이스를 바르곤 하는데요. 역시 겨울에는 히터 밑에서 뜨고 건조해지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근데 이제품을 사용한 후부터는 똑같은 기초에 똑같은 베이스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안떠요안떠...!!! 미쳤어요. 베이스에 오일을 섞어바르는 것도 아니고 기초단계에서 정량보다 많이 바른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저도 참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그 3~4방울이 이만큼의 힘이 있다는것이요....
너무 장점만 늘어놓은것 같은데,, 모르겠어요 단점을. 기초제품이라고만 생각하면 약간 부족하게 느낄 수도 있어서 엄청나게 좋다 이거 왜안사? 사! 사! 라고는 못하겠는데, 저는 이미 오일 사용 후의 히터아래 피부표현 차이를 알기에 솔직히 올겨울에 다쓰면 다음해에 재구매할 것 같아요..ㄷㄷ 굿.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